일단 콩을 발효,숙성시키는 간장을 양조간장 이라 합니다 콩을 발효시키고 숙성시키기 때문에 풍미가 있습니다 무침이나 드레싱에 쓰입니다 그런데 이러면 만드는데 너무 시간이 걸리니 화학적공정을 거친 산분해간장을 섞어서 만든걸 진간장 이라고 합니다 화학공정을 거쳤기에 열에 강해 볶음,조림요리에 좋고 짠맛도 줄이고 단맛을 강화시켰습니다 가격이 싼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국간장은 이름 그대로 국이나 찌개 끓일때 쓰는 간장으로 집간장이나 조선간장으로도 불립니다 가장 염도가 강한 간장입니다 각자 요리의 용도대로 쓰면 되는데 맛있는 간장을 고르려면 성분표에 tn지수가 높은것 그리고 진간장도 양조간장과 어느정도의 비율로 섞였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합니다 햇간장이 올해 담근 간장이라면 씨간장은 오래묵힌 간장으로 둘을 섞어서 간장을 만듭니다
간장은 크게 제조 방식에 따라 콩과 밀을 누룩으로 발효시킨 양조간장(외간장)과 순수 콩으로 만든 메주를 발효시킨 전통 한식간장(국간장·집간장·숙성 기간에 따라 씨간장)으로 나뉘며 여기에 산분해간장을 섞어 감칠맛을 낸 가공간장이 진간장입니다 주로 국간장 집간장은 색이 옅고 염도가 높아 국이나 나물 무침에 쓰이고 양조간장과 진간장은 단맛과 풍미가 깊어 조림 볶음 열을 가하는 요리나 양념장에 맞춰 구분하여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