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장난을 심하게 쳐서 힘들다고 하네요.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를 양육중입니다. 아이가 친구가 나를 놀리거나 장난을 심하게 하여 힘들다고 하는데요. 어덯게 조언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친구가 우리 아이를 놀리거나, 장난을 심하게 쳐서 아이의 기분이 좋지 않았을 것이고,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친구로 부터 놀림을 당하고, 장난이 지나침으로 인해서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아이의 감정을 다독여 주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리고나서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친구가 놀리거나, 친구가 장난을 치면 그것을 참지 말고 자신의 감정을 친구가 기분이 상하지 않게 전달을 해야 함을 알려주세요.
친구가 놀리거나 장난을 치면 그 즉시 똑부러지게 너가 나를 놀리고, 장난을 치는 행동 때문에 내 기분은 좋지 않고, 마음이 너무 슬퍼 라고 말을 전달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지만 친구가 너무 심하게 괴롭히고, 장난을 치고, 놀린다면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함을 알려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러나 친구의 행동이 너무 지나치다면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우리 아이를 괴롭히고, 놀리는 친구의 행동지도를 부탁 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을 해주세요
친구에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대화 방법을 알려주세요
친구의 행동이 지속 될 때는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친구때문에 속상했을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보듬어 주세요.
친구가 놀리거나 장난을 심하게 해서 힘들다면 어린이집 선생님께 아이의 상황을 설명해주고 친구가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지도 해 달라고 부탁하시면 됩니다. 만약 계속 놀리고 장난을 심하게 칠 경우 선생님은 친구 부모님께 협조를 요청하기도 하니 아이가 힘들지 않게 어린이집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도록 하고, 친구와 대화해 보거나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라고 조언하세요.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장난에 대해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세요. 친구와의 대화에서 예의있게 자신의 불편함을 표현하도록 돕고, 선생님께 상황을 알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친구가 장난을 심하게 쳐서 힘들다고 한다면 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하지말라고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세요. 아이가 친구의 행도 ㅇ때문에 상처받고 불편해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것에 대해 공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의 말에 경청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