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많이 마시면 이빨이 무조건 노래지나요?

제가 약간 누렁니인데 친구들이 이거 커피를 많이 마셔서 누래진거라고 놀리네요.

근데 제 옆자리 직원은 많이 마시는데도 그렇게 누렇지않거든요.

근데도 제가 커피때문에 누렁니가 된게 맞는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커피를 마신다고 무조건 이빨이 누렇게 되는건아닙니다.

    하지만 누렇게 되는 착색효과가 있는것은 맞습니다.

    그러니 자주마시고 양치를 안하면 누렇게될 확률은 높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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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커피를 많이 마신다고 그렇지는 않은것 같아요 작성자분이 느끼시는게 누런것 같다면 치과에 가셔서 기본 검진을 받아보시고 이상이 없다면 스케일링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미백이 필요 하시다면 스케일링하면서 상당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런 것 같기는 하네요

    저도 치아가 조금 누렇게 변하긴 했는데

    그래도 다행히 좀 나아지기는 했어요.

    좀 커피가 유독 그런 것 같기는 하네요ㅠㅠ

    커피가 치아를 누렇게 만드는 한 요인인 건 맞아요. 커피·홍차·콜라·와인·카레처럼 색이 진한 음식엔 치아 표면에 착색을 일으키는 색소(타닌 등)가 있어서, 자주 마시면 누런 기가 생길 수 있거든요. 다만 '커피를 많이 마시면 무조건 노래진다'고 단정할 순 없어요. 같은 양을 마셔도 사람마다 차이가 크게 나니까요.

    그 차이는 주로 '타고난 치아 색'과 '관리 습관'에서 와요. 치아 바깥의 법랑질이 얇거나 안쪽 상아질이 원래 노란 분은 같은 조건에서도 더 누렇게 보이고, 반대로 법랑질이 두껍고 색이 밝은 분은 커피를 많이 마셔도 티가 덜 나요. 옆자리 동료분이 그런 경우일 수 있고요. 여기에 양치·치실·정기 스케일링을 잘하면 착색이 쌓이지 않아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나이가 들면서 법랑질이 닳아 자연스럽게 누레지기도 하고요.

    정리하면 커피가 원인 중 하나일 순 있어도 유일한 범인은 아니에요. 누런 기를 줄이시려면 커피를 마신 뒤 물로 입을 헹구거나 빨대를 쓰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으시면 도움이 돼요(단 산성 음료 직후 바로 세게 양치하면 오히려 법랑질이 상하니 30분쯤 뒤에 하시는 게 좋아요). 착색이 신경 쓰이실 정도면 치과에서 전문 미백을 상담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아니요. 커피를 많이 마신다고 해서 모든 사람의 치아가 무조건 누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커피는 치아 표면에 착색(색소가 붙는 현상)을 일으킬 수는 있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 원래 치아 색이 다릅니다. (유전적인 영향이 큼)

    * 치아의 법랑질 두께가 다릅니다.

    * 양치 습관이나 스케일링, 치아 관리 상태가 다릅니다.

    * 흡연 여부도 큰 영향을 줍니다.

    * 커피를 마시는 방식(천천히 오래 마시는지, 빨리 마시는지)도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같은 양의 커피를 마셔도 어떤 사람은 거의 티가 안 나고, 어떤 사람은 착색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누런 치아’와 ‘착색된 치아’는 다를 수 있습니다.

    * 🦷 원래 누런 치아: 치아 안쪽의 상아질 색이 비쳐 보여 원래 노란빛을 띠는 경우입니다.

    * ☕ 커피 착색: 치아 표면에 갈색이나 노란색 얼룩이 생긴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스케일링이나 치과의 착색 제거, 미백으로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친구들이 “커피 많이 마셔서 그렇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커피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원래 치아 색일 수도 있고, 일부는 커피 착색이 더해졌을 수도 있습니다.

  • 커피의 타닌 성분이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에 착색을 유발해 이가 누래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신 직후 물로 입을 헹구거나 빨대를 사용해 치아에 닿는 것을 줄이면 무조건 노래지지는 않으니 관리하기 나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