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랑 헤어지고싶은데..ㅠㅠㅠ
남자친구랑 꽤 오래 만났는데 남자친구와 제가 경제적인 여유가 없기도 하고 음 그냥 갑자기 남자친구와 사귀는게 현타가 너무 오는데 저는 진짜 마음이 떠나서 사실 다른 남자와 데이트도 하러갔었고 그 핑계로 헤어지려했더니 남자친구가 저를 너무 좋아한다면서 너가 무슨짓을 해도 원래 한번은 봐주려고 했다 이러면서 제가 너무 나쁜년인데도 헤어져주지 않아요 어떡하죠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른 사람과 데이트까지 했는데 계속 사귄다는건 서로에게 좋은 영향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해요
이미 마음이 떠났다면 서로를 위해 차분히 이별 통보 후, 그냥 떠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헤어지자고 하고 이렇게 말하시는건 어떤가요 헌법제 10조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 국가의 기본적 인권 보장 의무를 지켜라고 하고 헤어지자라고 하시는 방법은 어때요?
마음이 이미 떠난 거 같은데 굳이 관계를 유지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남자친구가 잡던 말던 이별하는게 답이지
이별은 원래 일방적인 겁니다
이제 더이상 감정이 아니다 싶으니 이별하는거죠
한쪽에서 잡는다고 이별을 못한다? 이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그냥 확실하게 말씀하세요
이제 더이상 좋지도 사랑하지도 않는다 그러니 각자 갈 길 가자고 말이죠
이별도 확실하게 하셔야 뒷탈이 없습니다
좋게헤어지지못하면 그것만큼 질긴인연도없습니다.
일단 헤어지는방식에있어서 다소 스토커처럼될수도있어서 녹취를해놓으세요. 감정적이기보다는 최대한 부드럽고 담백하게 헤어지는것에대해 마음이없다는식으로 얘기하세요. 상대에대한배려를 하며 의견을표명하세요.
상대친구의마음도 헤아려 헤어질시간을 일주일줍니다.
그리고나서 진짜로헤어지는거죠. 질질 끌어도 단호히 일주일이란시간으로 배려해줬다고 나도 마음의변화가 없었다고 헤어지는게힘든일이지만 추억으로 널생각하고싶다고 미안하다고 얘기해주세요.
헤어져주는게 아니라 그냥 글쓴이님이 헤어지자고 말 했으면 헤어지는거에요. 동의를 구하는게 아니구요.. 상대가 용서를 했든 안했든 이미 마음떴다고 얘기했고 헤어지자고한거면 그걸로 된겁니다. 마음도 없는데.. 상대가 미련때문에 붙잡는다고 붙잡히지말고 그냥 돌아서면 되는거에요.
"헤어짐은 상대방의 동의가 필요한 게 아닙니다.
글쓴님 마음이 이미 떠났고, 다른 사람과 데이트까지 해봤다면 사실 연애는 끝난 상태에 가까워 보여요. 남자친구분이 '무슨 짓을 해도 봐주겠다'고 말하는 건 사랑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이기도 하고요.
계속 만나주면서 억지로 관계를 유지하는 게 오히려 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상대가 나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만나는 건 결국 둘 다 불행해져요.
'미안하지만 내 마음이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헤어지겠다.'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연락을 정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죄책감 때문에 관계를 끌고 가는 게 더 잔인할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 저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봤지만 나중에 되서 후회하지 마시고 좀 더 신중하게 고민을 하신 후에 결정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남자친구분께 사실대로 본인이 처한 상황을 설명드리고 나서 진지하게 대화를 한 번 해보세요.
세상을 살면서 이렇게까지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는 어떤 상황에서라도 날 좋아해주는 사람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만, 이성적 매력도 남녀관계에 매우 중요하기는 하죠. 정말 헤어지고 싶다면 이런저런 핑계보다는 정직하게 마음 상태를 말씀하시고 단번에 끊어내는 것이 서로에게 좋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질문자님이 헤어지려는 확실한 명분이 필요하고 그것을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통하지 않아서 당황한 한편, 또 남자분을 단칼에 끊어내지는 않는게 문제인 것 같아요.
근데 아직 남친분은 사연자님을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요ㅠㅠ 저만 느낀거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남친분은 사연자님을 아직 많이 사랑하시는거 같은데 나중에 놓치면 후회하실수도 있어요ㅠㅠ 근데도 난 이 사람을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껴지시면 최대한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진짜 사랑하면 아쉽긴해도 자기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라도 놔줄 가능성이 높아요!!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내가 이런 상태이고 이런 마음이다 라는거를 남자친구분한테 얘기를 해서 대화 나눠보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그래도 남자친구분이 작성자님 애인인데 왜 헤어져야 하는지 알고 있어야 될거같아요
결국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저절로 멀어지게 됩니다.
이미 마음이 떠났으니 이제 다시는 남친 얼굴 볼일 없는거 맞죠?
지속적으로 톡이나 전화로 연락이 오면 그냥 문자하나 해주세요.
"이미 마음이 떠났으니 보내달라고"
이후로는 어떤 답장이나 전화를 받지 말아요.
그렇게 하면 시간이 지난 후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된답니다.
단호하게 헤어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남자든 여자든 최소한의 예의라는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일을하지 않고 어떤것들을 기대하는건 절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단호하게 헤어지시길 바랍니다
헤어져주지 않아요가 아니라 이미 헤어질려고 여러 시도를 했고, 남친은 지금 현재의 상황에 대한
회피를 시도하는 겁니다.
무슨 한번을 봐주려고 했다? 이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면에서 어려워지면 어떻게든 개선을 해야 됩니다. 그게 이뤄지지 않으면 연애라는 것은
가볍게 날아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질문자님이 잘못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현타와서 연애감성이 사라졌고, 다른 남자를 만나 환승까지
시도한 마당에 헤어져주지 않네요 하고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은
말그대로 유리창에 여러 충격먹고 스크래치가 가득하지만 여전히 와장창 깨지지 않았다고 위안을 삼으면서 방치하는
것과 같습니다.
신뢰가 이미 박살이 났는데 연애감정이 박살이 났는데 무엇이 괜찮겠습니까?
일단은 경제적인 상황을 언급하고, 그 상황에서 현타가 와서 연애감정이 사라졌다. 잔인하게 들릴테고, 내가 나쁜년인거
알기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게 맞다고 말을 하고 확답하고 끝내는게 맞습니다.
과거에 추억이요? 그거 붙잡고 경제력이 바닥인 상황에서 같이 가라앉습니다. 남자쪽에서도 현재의 경제적인 악화를
문제로 여길테고 그걸 개선하기 위해 발빠르게 다른 일자리를 구하던지 해야죠.
이건 남자도 여자도 둘다 연애할 상황이 아닌겁니다. 질문자님은 다른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일단 다른 남성과 데이트를해서 헤어지자는 말을 하도록 하는건 상대방에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고 정말 그대로 내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지금 이성적인 마음이 없고 경제적으로도 여유롭지 않아 더이상 만나는게 힘들것 같다, 진심으로 서로 응원해주면 좋겟다 이렇게 끝내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이미 작성자님이 마음이 떠났는데 안 헤어지고 남친 옆에 있다한들 소용없는데 남친은 아직 그걸 깨닫지 못하고 헤어지는게 두려워서 잡는 것 같은데 둘 다 불행해지는 길입니다. 작성자님이 단호히게 행동하셔야돼요 붙잡는다고 흔들리지마세요 그리고 혹시나 모르니 안전이별 하셨음 좋겠어요
다른 이유를 만들지 마시고 지금 마음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말씀하세요! 너에게 마음이 없다,, 경제적인 상황도 누굴 만날 여유가 없다, 그래서 마음이 더 빨리 식었다
솔직하게 말씀하는게 서로를 위해서도 가장 덜 상처가 될 것 같네요..!
마음이 이미 떠난 상태라면 억지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오히려 두 사람 모두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상대가 "무슨 짓을 해도 봐주겠다"고 말한다고 해서 헤어질 권리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연애는 한 사람의 의지만으로 유지되는 관계가 아니니까요. 상대가 계속 붙잡더라도, 본인이 더 이상 연인으로서의 마음이 없다면 그 자체로 충분한 헤어짐의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에게 상처를 덜 주기 위해 변명이나 다른 남자를 핑계로 삼기보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 "네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내 마음이 많이 변했고, 더 이상 연인으로서 관계를 이어갈 자신이 없어. 붙잡아줘서 고맙지만 내 결정은 바뀌지 않을 것 같아."
이처럼 상대를 비난하지 않으면서도 단호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나쁜 사람"이라고 너무 몰아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 데이트를 한 부분은 분명 상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행동이었지만, 그렇다고 마음이 떠난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만약 여러 번 헤어지자고 했는데도 계속 거부하거나 연락, 방문, 협박, 감정적 압박으로 붙잡는다면, 설득하려 하기보다 연락을 줄이고 거리를 두면서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국 헤어짐은 상대의 허락을 받아야만 가능한 일이 아니라, 한쪽의 의사만으로도 결정될 수 있는 일입니다. 자신의 마음이 정말 끝난 것인지, 미안함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것인지 차분히 구분해 보고, 끝내기로 결정했다면 흔들리지 않는 태도로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