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가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미국이 10년 만기 국채를 발행합니다
예를 들어서 100만달러를 10년 뒤에 주겠다 라고 도장 찍혀 있는 서류가 10년만기 국채입니다
이걸 누가 현금을 주고 사면, 미국 정부가 그 사람에게 돈을 빌리는 격이죠
10년 뒤에 100만달러를 받는 종이를 얼마 주고 사느냐
이게 국채 금리를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누가 61만 달러에 산다고 하면 61만달러를 투자해서 10년뒤에 100만달러를 버는 것이니
연복리로 계산했을때 1년에 이자가 5%정도 되는 셈입니다.
이렇게 가격에 따라서 실시간으로 이자를 계산한 것이 채권 금리입니다
금리가 높다는 것은 채권을 사려는 사람이 없어서 가격이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100만달러 채권을 발행해도 실제로 들어오는 현금이 60만달러 혹은 그 이하밖에 안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