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섰다고 하던데 이게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가요?

뉴스기사를 보니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섰다고 하면서 큰일난것처럼 이야기 하던데 이게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 가능하신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미국의 장기 국채의 금리가 5퍼센트 이상까지 오르고 있는데

    이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강력한 경고들을 켜진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무려 3년 만이기도 하고 이전에는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이

    유이한 수준으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 돌파는 주의해서 볼 신호지만, 그 자체가 금융위기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최근에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견조한 경기, 국채 공급과 재정적자 부담 등이 금리 상승에 함께 작용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주택담보대출과 기업 자금조달 금리의 기준이 되므로 높은 수준리 오래 지속될수록 소비•투자와 주식 가치평가에 부담이 커집니다. 결국 5%라는 숫자보다 고금리가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채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선 흐름은 과거 2008년 금융위기이후 올라선것으로 즉 20년만에 다시금 최고점을 돌파하면서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채 10년물은 실제 미국에서 대출이나 그리고 채권금리나 기업의 장기대출이나 신용대출 모두 기준이 되는 금리이기에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부분이 올라가는것은 바로 이러한 대출에 대한 감소우려를 제기하는것이고 그리고 AI투자와 관련해서 자산운용사의 사모대출도 큰 부분인데 장기금리가 급등하는것은 이들의 투자부분에 대해서 줄일 수가 있고 이렇게 될경우 AI투자부분중 사모대출도 한부분인데 이부분에서 투자부문에서 줄어든다는것은 결국 실물경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인것입니다.

    바로 이런 측면에서 우려를 하는것이며 이렇게 장기금리가 또 오르게 되면 미국 정부의 경우 매년 국채를 발행해야하는데 다시금 이자비용의 증가로 이어지게 되므로 과연 재정적자 비율을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게되는것도 악재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선 게 심각한 것인데, 아무래도 미국국채 금리는 전세계 대출, 주택담보대출, 기업 자금 조달 비용 등의 기준이 되는 글로벌 경제의 마지노선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죠. 5%를 초과해 넘어가면 비싼이자 때문에 투자가 위축되고 가계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고 전반적으로 자산시장이 둔화되고 경기 침체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