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빼빼로데이 유래의 가장 유력한 설로는, 1996년 부산지역 여중생들이 숫자 1처럼 날씬해지기를 기원하며 '1'을 닮은 빼빼로 과자를 '1'이 네 번 들어가는 11월 11일에 서로 선물하며 주고 받던 것이 빼빼로데이의 시초라고 합니다.
효과를 거두기 위해선 11월 11일 11시 11분 11초에 맞춰 먹어야만 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랐는데 청소년들은 이날 빼빼로를 꽃다발 모양으로 꾸며 선물하면서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라』는 메시지를 보내거나, 식사 대신 빼빼로를 먹으며 롱다리가 되라는 말을 전한다는군요. 이제는 청소년은 물론 직장여성들에게도 널리 퍼져있습니다.
롯데제과는 1997년 11월 들어 자사제품인 빼빼로 시식회라는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빼빼로데이는 본격적으로 일반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