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 에타에다가 질문을 했어요(여자친구랑 관련됨)
제가 어제 여자친구랑 크게 싸워서 여자친구가 연락으로 헤어지자고 연락이 왔거든요 근데 제가 그때 어떻게 해야될지 나한테 다시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연락을 했고 거기서 읽씹을 당하고 전화도 안되서 하루동안 연락도 안주고 그래서 걱정이 되서 이게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에타에서 한번 물어봤는데 거기서도 읽씹하는 사람이 몇명이 있어서 제 여자친구랑 아는 사이여서 그런건지 그거는 잘모르겠는데 안그러면 읽씹할 이유가 없는데 그래서 약간 그것때문에 걱정이 되네요..근데 또 여자친구가 원래 저를 태그를 해놨었는데 그거는 사라졌는데 차단을 하거나 아니면 배경 사진은 그냥 그대로 있어가지고 이게 여자친구가 화나서 갑작스럽게 말한건지 아니면 진짜 헤어질려고 생각을 해서 말한건지 헷갈려서 에타에다가 물어볼려고 고민 들어줄 사람 연락주세요 했는데 몇명분이 읽씹을 해가지고 아 그 글은 그 걱정때문에 바로 지웠습니다 근데 그동안 연락했던 사람들도 몇명있고 해서 그게 여지친구 귀에 들어가면 기분이 나빠서 마음을 완전히 굳힐까봐도 걱정이 되네요 저는 그 대화에서 여자친구 욕은 절대 한적없고 그냥 내가 잘못해서 다시 잘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막막해서 물어본건데...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에타에 물어보면 나 싸웠다고 공개하는것과 다름없지않나요? 특히 여자친구분이 에타를 사용한다면 더더욱 본인의 이야기인것을 알텐데, 너무 아쉬운 처사였다고 생각되네요.
차라리 다른 데 물어보시거나, 친한 지인에게 고민을 털어내고 상담을 받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감정적으로 비난하거나 뒷말을 한 게 아니니 너무 걱정 안 해도 돼요.
지금은 “불안감에 계속 뭘 해야 할까”보다, 조용히 기다리며 신뢰를 회복할 준비를 하는 시간으로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