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보험사직원이 잘못된 전화번호를 알려줘서 개인정보 유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금 신청 후 보험사직원이 추가서류 제출이 필요하다면서,
어머니께 핸드폰번호를 알려주고 거기로 서류사진을 찍어서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 어머니께서 성명, 주민번호, 전화번호, 주소, 의료기록이 다 나와있는 진단서와 그외 의료기록을 사진으로 찍어서 그 번호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번호는 엉뚱한 사람의 번호였습니다.
그 사실은 어떻게 알게 됬나면, 보험사에서 어머니께 전화가 와서 서류를 왜 안보내느냐고 물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께서 당신네가 알려준 번호로 보냈다고 하시니, 자기네가 잘못알려줬다면서 새 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다시 알려준 번호로 다시 사진을 보내서 서류보완은 끝냈지만,
직원실수로 엉뚱한 사람한테 어머니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되어 화가 너무 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주민번호 변경사유가 되는지,
직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