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타스터디입니다.
사람은 땀샘이 전신에 분포하고 있어서 땀을 흘려서 체온을 조절하지만
강아지는 발바닥에만 있어요
그러니 강아지도 땀을 흘리긴 하지만
인간과 달리 체온 조절을 위한 땀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