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물냉면의 면은 무엇으로 만드는것인가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까 시원한 물냉면이 생각나는데요, 물냉면의 면은 밀가루로 만든건 아닌것같아서요, 그런데 물냉면의 면은 무엇으로 만드는것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물냉면 면은 한 가지 재료로만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여러 재료가 섞여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통적으로는 메밀가루가 기본입니다
메밀가루는 단백질과 전분이 같이 들어 있어서 특유의 구수한 맛과 약간 거친 식감을 만들어줍니다
예전 평양냉면 같은 경우는 메밀 비율이 높은 편이라 면이 잘 끊어지고 담백한 느낌이 강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먹는 물냉면은 식감 때문에 구성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메밀만 쓰면 잘 끊어지고 탄력이 약해서 쫄깃한 느낌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전분이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감자 전분이나 고구마 전분이 많이 사용됩니다
이 전분은 찬물에서도 탄력이 유지되고 쫄깃한 식감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냉면 면의 핵심 재료처럼 쓰입니다
또 일부 제품이나 식당에서는 밀가루도 함께 섞습니다
밀가루는 반죽을 더 안정적으로 만들고 면이 쉽게 퍼지지 않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실제 시중 물냉면 면은 메밀 감자전분 밀가루가 섞인 혼합 구조가 가장 흔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특징은 제조 방식입니다
냉면 면은 반죽 후에 얇게 뽑고
익힌 뒤 바로 찬물이나 얼음물에 헹궈서 전분 특유의 탄력을 살리는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씹을 때 탱탱하고 미끄러운 느낌이 동시에 나는 식감이 생깁니다
정리하면 물냉면 면은 단순히 밀가루 면이 아니라
메밀을 기본으로 하고
감자전분 고구마전분 밀가루가 섞여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고
그 조합 때문에 냉면 특유의 쫄깃하고 시원한 식감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9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밀가루로 만든 면은 밀면이라고 하구요.
냉면의 면은 보통 메밀, 감자전분, 고구마 전분으로 만듭니다.
사람들이 많이 먹는 평양냉면이 메밀 면이고, 함흥냉면이 감자전분으로 만든 면입니다.
냉면 재료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메밀면과 녹말면으로 나누는데
메밀면은 메밀이 탄성이 높지 않아 잘 끊어지지요.
반면 녹말면은 쫄깃 쫄깃한 맛이 특징이지요.
메밀면은 슴슴한 평양냉면에
녹말면은 쫄깃한 함흥냉면에 쓰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쫄깃하고 새콤달콤 함흥쪽인데 의외로 평양냉면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냉면 면은 생각보다 한 가지로 딱 정해진 게 아니라 종류가 조금 있어요
가장 대표적인 건 메밀면이에요
전통 냉면은 메밀가루를 기본으로 만들고 여기에 전분을 섞어서 면을 뽑아요 그래서 식감이 좀 툭툭 끊기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에요
요즘 많이 먹는 냉면은 전분면이 많아요
감자전분이나 고구마전분, 옥수수전분 같은 걸로 만들어요
이건 메밀보다 더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이 나서 대중적으로 많이 쓰여요
그리고 시중 냉면은 보통 메밀과 전분을 섞은 경우가 많아요
그래야 면이 잘 안 끊어지고 쫄깃하면서도 냉면 특유의 식감이 나기 때문이에요
정리하면
전통은 메밀면
대중적인 건 감자전분이나 고구마전분 면
요즘은 메밀 + 전분 혼합이 가장 흔해요
그래서 냉면이 밀가루 맛처럼 안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이 전분이나 메밀 비율 때문이에요
물냉면 면의 주재료
메밀가루 (주재료): 평양냉면처럼 뚝뚝 끊기는 부드러운 식감을 냅니다.
전분 (부재료): 고구마, 감자, 칡 전분 등을 주로 사용하여 쫄깃한 식감을 만듭니다. 흔히 말하는 '질긴 냉면'은 전분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밀가루: 쫄깃함을 위해 소량 섞기도 하지만, 밀가루만으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2. 종류에 따른 면의 차이
평양냉면: 메밀 함량이 높아 면이 잘 끊기고 구수한 맛이 납니다.
함흥냉면 (보통 물/비빔): 고구마나 감자 전분을 많이 사용하여 매우 쫄깃하고 질긴 식감이 특징입니다.
3. 밀면과의 차이
물냉면은 메밀과 전분이 주재료인 반면, 부산 밀면은 밀가루를 기반으로 만들어 면발이 더 굵고 부드러우며 쫄깃한 느낌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