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코로나를 이겨내고 이제 결혼 5개월차 행복한 신부입니다 ㅎ
남편과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남편이 너무 바쁘다보니 평일에도 퇴근 후 일을 하고, 몸이 피곤하니 같이 사랑을 나누는 시간도 거의 없습니다ㅠ
우리 둘사이에 전혀 문제가 없긴 한데 .. 왠지모를 우울감이 찾아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더 행복해 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