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부입니다.
결혼한지는 작년 190일정도 됐구요 활발한 직장생활을 하다가 현재는 나이도 있어서 임신을 위해 쉬고있는데요. 아직 임신소식도 없는 상태고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결혼전 경남에 살다가 결혼후 신랑 회사인 경북으로 이사했는데 신랑이 회사를 경기도로 옮기게 됐어요.
주변에 친구들도 없고 현재 임신준비중이다 보니 코로나로 인해 어디 나다니기도 무섭고 우울증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극복할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울하셔서 많이힘드셨어요
지금코로나때문에 오프라인에서 문화센터라든지활동적인취미생활이제한되있고 친구를만들고싶어도
한계가있죠
또임신준비중이시라 활동하시는게아무래도
조심스러우실꺼같아요
지역맘카페같은곳에서 정보를공유해보고
임신준비중이시라고하시니 예비맘으로써
육아에대한정보도 온라인커뮤니티나 맘카페에서
활동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온라인홈트레이닝이 나
커뮤니티정보 도움이되실꺼예요
혼자계실때는 사람이너무많지않은 야외나 산책할수있는곳이
있다면 하루1시간 쯤 운동을해보는것도
좋은방법인거같습니다 평일에 분위기좋은카페나
검색하시고남편분께서
주말에 오시면같이 시외나 분위기좋은
곳으로기분전환 하시는것도하나에방법인거같습니다
잘극복하실꺼예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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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먼저 우울증이 있다면 외부활동을 꾸준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운동을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집에서 자격증이나 배울수있는 취미활동을 가진다면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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