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다른 뮹건 배송 뒤 환불 용달비 분쟁상황

중고거래에 필라테스 기구 캐포머를 구매함

모델명 모션케어 캐포머 네오라고 듣고 구매결정함

사진 보내준거 보고 판매자가 여기까지는 임무를 잘 함

실제로 물건을 받았는데 네오 보다 크기가 작은 기구가 옴. 찾아보니 네오(상위)가 아닌 에코(하위바전)임.

여기서부터 분쟁 시작.

구매자는 사진을 확인했어도 네오라고 판매자가 이야기해서 거래함. 운송비 65만원들었음.

판매자 처음에는 환불 못해준다고 하다가 절반만 해준다고 하다가 전액 환불 해준다고 함.

다시 되돌려 놔야지 환불 해준다는 입장으로 본인은 운송비 아예 부담 안한다고 주장함.

구매자는 애초에 기구를 잘못 팔아서 내가 운송비랑 시간적인 손해를 봤는데 판매자는 그건 다 무시하고 가격 절충해줄테니까 사용하는건 어떠냐고 하고 회수비용도 구매자에게 내라고 함.

구매자는 처음에 운송비는 손해 보더라도 감수할테니 회수비용은 판매자 과실로 생긴 일이기 때문에 회수비용 내라고 했는데 죽어도 운송비 안낼거고 자기 앞에 기구를 가져다놔야지 환불 해준거라고 함

구매자 입장은 이미 손해를 보고 있는데 당연히 해줘야할 환불을 자기가 해주는거라고 생각함.

잘못 알려준 기구로 피해가 생겼는데 책임을 회피함.

운송비는 왕복 120만원 정도가 드는데

그 중 65만원은 구매자가 물건 받았을 때 사용한 금액으로 기구가 다른게 와서 손해를 본 상태.

근데 환불도 피해받은 구매자가 약 50-60만원의 배송비를 부담해서 보내야지 환불해준다고 함.

이런 상황에서 내용증명 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판매자는 운송비 부담을 자기가 왜 하냐고 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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