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입은 코트가 고기 냄새가 베서 옷장에 넣기가 그런데, 울샴푸에 담갔다 세탁기에 돌려도 될까요?

그냥 편하게 입는 옷이고 비싼 옷이 아니기 때문에 세탁기에 맡기지 않고 그냥 집에서 세탁해서

다려서 보관하려고 합니다. 울샴푸에 담갔다가 조물조물해서 뒤집어서 세탁기로 탈수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탈수되면 다려서 보관하려고 합니다.

코트는 집에서 세탁한 적이 없어서 여쭤보려구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울샴푸에 담갔다가 손세탁 후, 짧은 탈수만 돌리는 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소재에 따라 수축/변형 위험이 있으니 무조건 조심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냄새 제거에는 식초나 베이킹소다가 도움되니 참고 하시면 됩니다

  • 코트를 울샴푸에 담가서 세탁하는 방법은 괜찮아요~!

    하지만 세탁기에서 탈수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지요!! 코트의 소재가 손상될 수 있으니 탈수는 짧게 설정하는 게 좋습니다! 세탁 후에는 코트를 뒤집어서 그늘에서 자연 건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다리미로 다릴 때는 낮은 온도로 다려야 소재가 손상되지 않아요!! 이렇게 하면 고기 냄새도 제거되고 코트도 잘 관리할 수 있을 거예요~~

    편하게 입는 옷이라면 이렇게 집에서 세탁해도 충분히 괜찮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