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수영을 오래 배우거나 잠수 훈련을 체계적으로 받는다면 이전과 비교해 물 속에서 보다 오래 견딜 수 있습니다.
뇌에서는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감지해서 호흡을 하고 싶은 충동을 유발합니다. 뇌 자체는 우리 신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 정도이지만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는데, 입을 다물고 코로만 천천히 산소를 흡입하는 호흡법을 연습한다면 폐활량이 늘면서 숨을 오래 참을 수 있게 됩니다.
폐활량은 키우고, 산소 소비를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혈중 산소 농도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적응하는 능력을 키우면 물 속에서 오래 참을 수 있게 됩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