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진짜 요강에 소변을 누었나요/
진짜 궁금한게 옛날엔 변소가 마땅치않으니
진짜 요강에 소변을 누는 경우가많나요?
막 어린애들도아니고 얼느들도 그런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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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신한멧새195입니다.
맞습니다.예전에 저 어릴적에도 화장실이 실외에 있고
푸세식에다가 가기 무서워서 요강에 소,대변을 보고
뚜겅닫아놓았다가 다음날 부모님이 화장실에
버려 주셨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불편하긴 했지만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안녕하세요. 보고싶은키위80입니다.
옛날에는 전기도 없었고 화장실이 집안과
마당을 지나서 멀리 떨어져있었기 때문에
밤중에 화장실까지 나가는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잠결에 일어나서 방안에 요강에
볼일을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늘씬한가재124입니다.
예전에는 밖에 나가기가 무섭고 추워서 방 한 켠에 있는 요강에 소변을 주로 눴죠. 그 당시엔 화장실이 방과 상당히 떨어진 곳에 위치한 경우가 많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