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 훈련이 되었던 강아지가 갑자기 패드 밖에 싸는데 왜 그런가요?

배변 훈련이 잘되어 있던 세 살 푸들이 한 달 전부터 패드 밖에 소변을 봅니다. 주로 거실 소파 옆 같은 장소입니다. 혼내면 구석에 숨습니다. 병원에서는 소변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최근에 이사를 했고 새 가구를 들였습니다. 마킹인지 실수인지 구별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중성화는 한 살 때 했습니다. 소변 냄새가 남은 곳에 다시 싸는 것 같습니다. 청소는 일반 세제로만 했습니다. 산책은 하루 두 번 20분씩 합니다.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은 6시간입니다. 다시 훈련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최근 이사와 새 가구 이후라면 환경 변화로 인한 마킹 불안성 배뇨 가능성이 큽니다. 마킹은 보통 소량을 여러 곳에 남기고, 일반 배뇨는 한 번에 양이 많습니다. 혼내지 말고 기존 냄새는 효소세정제로 제거하며, 패드 성공직후 칭찬으로 다시 훈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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