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매형(아빠)에게 아저씨라 불러요...

매형이 직업 특성상 장기로 해외출장을 많이 가는 편인데, 이번엔 6개월 정도 다녀왔거든요?

근데 40개월짜리 조카가 매형을 못알아보고 아저씨라고 부르더군요.. 아빠라는걸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게 단순히 오래 안봐서 까먹을 수도 있는 상황인가요? 40개월정도의 아이는 엄마아빠의 존재를 6개월만에 까먹는게 정상인건가요? 아님 조카에게 무슨 문제(질환)같은게 있어서 그런걸까요? 걱정이 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성인이 되어 마주한 어린시절의 드넓은 학교 운동이 작게보여 당황하곤 합니다

      아이들의 시간은 어른들과 다르게 느껴져 고작 6개월이 아이들에게는 엄청 긴시간으로 인식될 수 있어요

      영상통화나 사진등으로 꾸준히 마주하는것이 좋아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영유아기간에 부모와 교감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매우 오랜기간 떨어져 있었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오랜기간 보지 않으면 까먹을수있습니다

      이러한것을 질환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직 사고가 성인이나 청소년처럼 기억하거나 하는것이 아니기에

      오랜기간 못보고 잠시본것이라면 쉽게 잊을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빠 라는 말을 아이에게 자주 알려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빠가 멀리 있을 때에도, 아빠 영상을 자주 보여주면서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다른 사람과 호명 반응도 잘 되고, 상호작용도 잘 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