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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짱
유희짱21.03.14

옥상바닥은 왜 모두 초록색으로 방수색을 할까요?

높은 건물에서 보면 주택이나 상가의 옥상바닥을 방수를 하고 난후 도색을 하는데 어느 건물 할것 없이 일률적으로 초록색으로 도장을 하는데 이는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인지요 ?아님 하다보니 묵언적으로 초록색으로 통일이 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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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부분의 옥상바닥이 녹색인 이유가 궁금하시군요

    건물주가 단순히 녹색을 선호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비가 왔을 때 옥상에 물이 고이지 않게

    하려고 칠하는 방수 페인트 때문입니다.

    방수 페인트에는 우레탄 방수제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이 우레탄 방수제에는 산화크롬이라는 물질이

    들어가는데 짙은 녹색입니다. 이것 때문에 방수 페인트의 색도 녹색이고, 색상 변경없이 그대로

    사용하다보니 녹색의 옥상이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맘만 먹으면 색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굳이 비용을 더 부담해서 색상을 바꿀 이유는

    없기 때문에 그냥 녹색으로 칠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상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생활하다보면..

    1.지하주차장 바닥
    2.주유소 바닥
    3.아파트옥상 및 일반가정집 옥상
    4.공장바닥.사무실바닥
    5.체육시설 농구장.테니스장

    이러한 장소에 녹색으로 작업들이 되어져 있읍니다..

    위와 같은 장소에 시공들 되어지는 방법들이


    1.수용성무기질계 도막방수
    2.옥상우레탄방수
    3.우레탄폼 옥상방수
    4.에폭시 코팅 2 회작업
    5.에폭시 라이닝 작업
    6.페인트작업

    위와 같은 작업들이 시공되어져 있는데


    여러가지 많은 색상들중 녹색으로 작업되어져 있는 이유는

    아래 (출처:씨닭컴 에서 퍼온글)

    색의 상징적 의미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


    색에는 인간의 생리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힘이 있다.
    그 이유는 인간이 색을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신체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색은 일상적인 환경속에서
    언제 어디서 그 색을 주로 보는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어릴때의 경험에 근거로 해서 색과 결부시키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인 경험색에 대한 복잡하고 감정적인 무의식의 반응이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성격의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심리학자들은 색의 선호도에 대한 테스트를 고안했다.


    이것은 사람의 감정적구조에.대해 그것이 설령 일시적인 감정적 상태였다 하더라도
    놀랄 만큼의 통찰력을 나타낸다.


    색의 선호도에 관련된 개인의 .특성은 특수한 색의 물리적,
    심리학적 효과나 흔한 감정 또는 그것에 관련된 기질등에 직접관계가 있는 경우가 있다.

    <녹색>
    - 색의 상징적 의미 : 신앙, 불멸,희망, 성결, 생명,영원한 젊음,애정
    - 색의 특성 및 성향 : 녹색은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색이며 신경 및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킨다.
    녹색을 선호하는 사람은 대체로 교양있고 예의바르다.
    - 색이 보내는 메세지 : 병이나 가난을 상담해 주며 도와주고 싶다.

    부수적으로

    일반적으로 우레탄 제조회사의 기본적으로 갖추어진 색상이

    녹색계열 : 80 %

    회색계열 : 10 %

    적색계열 : 5 %

    기타색상 : 5 %

    제조사마다 기본색상으로 갖추어져 있고.필요시 원하는 색상을 주문하여 시공들 되어지며

    녹색계열에서도 각회사 고유의 녹색으로 생산되어지는데.

    녹색으로 작업되어지는 이유는

    가.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며 눈의 피로도 완화

    나.자연의 숲속의 녹색과 어울림

    다.이물질의 안착시 구별효과 월등

    라.더럽혀짐의 덜함..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해 녹색으로 제조되어질듯 보이네요..


  • 옥상 방수제로 많이 쓰이는 우레탄 방수제의 원료는 '산화크로뮴(Cr2O3)'인데 이 원료는 기본적으로 짙은 녹색을 띠고 있어서 별도의 색을 첨가하지 않으면 우레탄 방수의 색상은 초록색으로 보입니다.

    우레탄 방수제에 색을 가미하여 색상을 바꿀수 있으나, 굳이 비용을 더 부담해서 색상을 바꿀 이유가 없다면 있는 그대로 초록색을 사용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색을 가미하여 색상을 바꾼다고 해도 그다지 비용부담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회색이나 적갈색으로도 사용 추세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궁금하여 찾아보내 대략적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이 제일 많았습니다.

    방수페인트의 주 원료 (산화크로뮴)가 녹색입니다.

    이것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 가설이 제일 신빙성 있습니다.

    그밖에 장점들이 있으니 색을 안바꾸고 계속 쓰는 듯 합니다.

    때도 잘 안타고 빛반사율도 낮아서 난방효과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높은 건물에서 보면 주택 옥상이 초록색인 건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풍문에 의하면 어떤 외국인은 우리나라 주택엔 부자가 많아서 위에 잔디밭을 깔아둔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일단 저도 궁금해서 알아본 바로는 "방수" 페인트 때문입니다. 옥상에 비가 고이면 물이 천장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이를 방수페인트를 통해 물이 들어오지 않고 별도의 배수구로 나가도록 작업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수 페인트가 초록색이라 초록색으로 도장이 된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 건축물은 기온에 따라 수축과 팽창을 반복해 작은 균열이 생깁니다.

    이 균열은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커지게 되고, 결국 곰팡이와

    누수,결로 현상의 원인이 되고 만다. 특히 우리나라는 계절 변화가 뚜렷해

    균열의 위험이 큰 편 입니다..

    이를 막기 위한 필수 단계가 바로 방수 처리. 보통 방수 페인트로는

    강력한 방수 효과를 지닌 우레탄 방수제를 사용합니다.

    우레탄 방수제에는 산화크로뮴이라는 물질이 들어가는데, 짙은 녹색입니다.

    이미 원료에 색이 들어가 있으니, 시공사 입장에선 따로 돈을 들여

    색을 넣을 필요가 없게 되어 옥상이 초록색을 띠게 된 것입니다.


  • 방수페인트로 쓰이는 '우레탄 방수제'의 주 재료인 '산화크롬'이 짙은 녹색을 띄어서입니다.

    산화크롬은 물과 알코올에 녹지 않아 방수 페인트의 주 재료로 사용되는데 여기게 별도의 색을 첨가하지 않은 가장 일반적이고 저렴한 방수 페인트의 색은 녹색을 띄는거죠.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곳이니 굳이 미적으로 신경쓸 필요도 없으니 그냥 가장 저렴한 페인트를 바른거고 대부분의 건축주가 그런 이유로 녹색 방수 페인트를 사용할겁니다.


  • 옥상 바닥을 초록색으로 한 이유는 비가 왔을 때 옥상에 물이 고이지 않게 하려고 칠하는 방수 페인트 때문이에요! 방수 페인트에는 우레탄 방수제라는 것을 사용하는데 그 우레탄 방수제레는 산화크롬이라는 물질이 들어가는데 그 물질이 짙은 녹색이라 페인트에 색도 초록색이고 색상 변경 없이 초록색으로 쓰다보니 옥상에 초록색으로 칠한 곳이 많다고 합니다 굳이 비용을 다 부담해서 색상을 바꿀 필요가 없다보니 대부분 초록색이라고 해요!


  • 방수 페인트에는 우레탄방수제가 사용되는데, 이 우레탄 방수제에는 산화크롬이라는 물질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물질의 색깔이 초록색이기 때문에 방수 후 색이 초록색으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다른색으로의 제조도 가능하나 가공 비용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원가 및 판매비용 대비 효율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궂이 다른 색으로의 제조를 하지는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정확한 유래는 파악 안되지만 눈에 피로감이 덜하고 안정감을 주는 색깔인 녹색응 언제부턴가 방수재로 써왓다고 하네요. 오래전부터 흰색응 좋아하는 백의민족인 한귝답게 원래는 하얀 옥상 방수재를 사용하다가 너무 빨리 더러워져서 어두운 회색으로 바뀌었지만 어느샌가부터 초록색응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용


  • 옥상에 바닥을 방수를 하고 페인트를 바르는데 보통 이 페인트도 방수페인트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 방수페인트는 우레탄방수제를 보통 사용하고 여기에 들어가는 성분인 '산화크롬'이 짙은 녹색을 나타내기 때문에 초록색이 나오는것이고 색을 바꿀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건물주들은 옥상에 사람들이 많이 출입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돈을들여서 다른색으로 바꾸지 않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옥상의 대부분이 초록색이고 특히나 구옥, 오래된 빌딩등을 보시면 거의다 초록색인걸 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그이유는 건물을 지은 후 마감 작업중 방수작업을 해야하는데 거기에 사용되는 마감재가 우레탄페인트 입니다.

    여름에 보면 갈라지고 올라오는 그 얇은 장판같은 초록색이 우레탄페인트 이 페인트는 기본적인 색상이 평소에 자주 보시던 초록색을 기본색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우레탄페인트가 초록색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옥상이라는 개념은 창고나, 피난장소이고 요새들어 휴게실 정도의 개념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색을 넣어 비용을 올리는 것보단 절감하는게 좋다는 생각에 색상 변경을 하지않고 기본 제품으로 나온 초록색 제품을 사용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1960~70년대쯤 정부에서 산림녹화 사업을 정부사업으로 적극 추진했을 때가 있었는데요. 그이유로 높은곳에서 보면 숲이나 녹림 같아보이는 효과를 보이게 하려고 초록색으로 지정하여 사용했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 페인트 방수제에 들어가는 물질의 원색이 녹색입니다.

    녹색인 그대로 사용하는 이유는 시공사입장에서 일부로 돈을 들여서 페인트에 색을 넣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원가절감을 위해서지요.

    그 이외에도 한국인이 가장 좋아 하는 색 등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참고로 요즘은 냉방비가 많이 나오는 이유로 초록색 옥상이 거론되고 있어 흰색으로도 많이 칠한다고 하네요.

    https://1boon.kakao.com/ziptoss/5d0b33a5ff2955655abd8d7d

    질문자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내용이 깔끔하고 정확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도 요즘 아르바이트로 방수도색을 하고 있어 궁금한 내용이었던지라

    이 글을 참고해서 답변드렸습니다.


  • 옥상에는 비나 눈이 쌓일 우려가 많지요?

    그렇다면 이 비와 눈이 아래 층으로 내려가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옥상에는 방수처리를 합니다.

    보통의 경우 ‘우레탄 방수제’ 라는 효과적인 방수 페인트를 바릅니다.

    이 페인트에는 ‘산화크롬’이라는 물질이 포함도어 있습니다.

    이는 녹색을 띕니다. 그래서 녹색 옥상이 많이 보이는 것이지요.


  • 방수 페인트의 주 재질은 우레탄입니다. 이러한 우레탄을 구성하는 것으로 카밤산에틸렌이라는 화학제품이 있습니다. 이를 방수제를 만들면 녹색이나 회색을 띄게됩니다. 가격대비 효율성에 녹색이 더 저렴하여 녹색을 많이 사용합니다.

    또한 요즘엔 녹색이나 회색말고도 여러가지 색을 만들수도 있다고 합니다.


  • 방수페인트에는 우레탄방수제라는것을 사용합니다.

    이 우레탄방수제에는 산화크롬이라는 물질이 들어가는데 짙은녹색을 띄고 있어요. 이것 때문에 색상변경없이 사용하다보니 대부분의 방수페인트가 녹색을 띄고 있구요. 색상변경도 가능한데 대부분옥상은 외부인의 출입이 적은공간이다 보니 궂이 돈을들여 색을 변경하지않고 사용하는것 입니다.

    또 멀리서 보면 옥상이 녹색으로보이면 마치 녹림이 우거져있는것같은 시각효과를 주기도합니다.

    1970년대는 정부에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한적이있는데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녹림이 우거진형상을띄어 적극추진했다는 썰도있습니다.


  • 방수처리가 무색도 있습니다만 아마도 하늘에서 봤을때 초록색이 많으면 우거진 숲 같은 착시현상을 주기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색은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요 대신 아무 말 하지 않으면 대개 초록색으로 해주져. 눈의 피로감도 덜 할것이고 우중충한 시멘트 색보다 기분이 좋아보리고 때가 타도 크게 드러나지 않는 색이라서 그럴겁니다.


  • 지붕이 없는 옥상은 비상시 사람들의 대피 장소나, 거주 공간인 옥탑방으로 활용됩니다. 이때, 다른 공간보다 비와 햇볕에 노출되는 횟수가 훨씬 잦아 철저한 방수 시공이 필요합니다. 건물 내부로 물이 스며들거나 곰팡이 현상을 막기 위함인데 이 때 옥상에는 '우레탄 방수제'라는 강력한 방수 페인트를 바릅니다. 이 방수 페인트 속 '산화 크로뮴'이라는 물질이 짙은 녹색을 띱니다.


  • 방수 페인트에는 우레탄 방수제를 사용하는데 우레탄 방수제에는 산화크로뮴이라는것을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방수 페인트가 초록색을 띠고 있는것도

    원료인 산화크로뮴이 이미 색을 갖고 있기때문에 색을 추가하지않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초록색 방수 페인트만 있는게 아니고 여러가지 색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당이 있는 옥상같은 경우에는 열반사율이 높은 흰색 방수 페인트를 사용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출처: http://mground.kr/?p=2325


  • 방수페인트에는 방수성분이 포함된 화합물이 사용됩니다

    이 화합물을 산화크롬이란 물질이 들어가 있는데 물에 녹였을때 초록색을나타냅니다

    산화크롬에 다른 화합물을 섞으면 다양한 색의 방수페인트를 만들수 있지만 그러면 방수페인트의 가격이 비싸지겠지요

    그래서 그냥 사용하다보니 초록색으로 통일한것으로 보이는겁니다


  • 옥상은 건물의 다른 공간보다 비와 햇볕에 노출되는 횟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방수 시공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옥상에 방수 시공을 하지 않으면 건물 내부로 물이 스며들어 건물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는 것은 물론이고, 곰팡이 등 건강에 좋지 않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옥상에는 보통 '우레탄 방수제'라는 강력한 방수 페인트를 바르게 됩니다. 이 방수 페인트에는 '산화크롬'이라는 물질이 들어가는데 물과 알코올에 녹지 않으며 짙은 녹색을 띱니다.

    별도의 색을 넣지 않을수록 페인트 값이 줄어들 테니, 옥상 등 대량의 우레탄 방수제를 사용할 경우 녹색 패인트를 많이 쓰게 되었지요^^


  • 방수처리를 하는 방수페인트에는 녹색성분을 띄는 산화크롬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보편적으로 방수 페인트는 녹색입니다. 따라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색을 바꿔서 칠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다들 녹색으로 칠하다보니 사람심리라는게 더 방수가 잘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더러계십니다. 요즘들어 간혹 보면 빛차단을 위해 흰색으로 칠하신 건물들도 간혹 있습니다.


  • 답변 드릴게요

    사실 방수페인트색상은 종류 별로 다 있습니다.

    녹색을 사용하는 이유는 눈에 편안하게 해주려고 녹색을 선호합니다.. 물론 바닥에 때타는것도 표가 덜나기 때문에

    녹색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연구에 의하면 밝은색은 빛을 반사하고 어두운색을 빛을 흡수합니다.

    그래서 여름에 빛을 흡수하면 건물 온도가 더 올라갑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어두운 녹색보다는 밝은 회색이나 흰색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 흔히 옥상바닥에 칠하는 페인트는 대부분이 방수페인트입니다.

    방수페인트에는 우레탄방수제가 들어가는데, 이 우레탄 방수제에 들어가는 '산화크롬'이 녹색을 띕니다.

    여기서 색을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기에 녹색페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페인트 색을 바꿀 수는 있으나,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기에 그대로 녹색을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