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긴 사람들은 끝부분 다듬을 때 마다 미용실 가시나요??

머리가 긴 다른 사람들은 끝부분 다듬을 때 마다 미용실을 찾는지 셀프로 다듬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뒤로 묶었다 앞으로 묶었다 하면서 상한 머리카락을 조심씩 잘라내는데, 전체적으로 내 머리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만족하거든요ㅡ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긴 머리라고 끝을 다듬을 때마다 꼭 미용실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갈라진 끝은 트리트먼트로 붙는 것이 아니라 이미 손상된 부분을 잘라야 정리되므로, 보통 8~12주에 한 번 정도 상한 부분만 1~2cm 정리하면 길이를 유지하면서 모양을 관리할 수 있어요. 탈색·고데기·잦은 염색으로 손상이 심하면 더 자주 다듬는 편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셀프로 자르는 방법도 본인이 만족한다면 가능하지만, 뒤로 묶었다 앞으로 넘기는 방식은 좌우 길이나 층이 달라지기 쉽습니다. 자를 때는 머리를 완전히 말린 상태에서 날카로운 미용 가위를 쓰고, 한 번에 많이 자르지 말고 작은 구역을 나눠 끝부분만 조금씩 확인하세요. 일반 가위는 끝을 눌러 손상을 만들 수 있어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일자로 맞추거나 레이어드·앞머리와 연결해야 한다면 한 번은 미용실에서 형태를 잡아 두고 이후 유지 커트만 셀프로 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평소에는 끝에 컨디셔너나 헤어 에센스를 바르고 열기구 사용 전 열 보호제를 쓰면 다듬는 주기도 조금 늘릴 수 있어요.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미용실 가서 관리 받는게 더 날꺼에요

    집에서 셀프로 하면 아무래도 머리길이가 잘 맞지 않아서 층이 나게 되거든요

    가능하면 샾에서 자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