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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치타291
예전에 저장해둔 사진들 정리 좀 하다보니
가을 논 밭에 하얀 마시멜로 같은
원통들이
여기 저기 하나 씩 놓여있던데요.
이게 대체 뭐하는 물건인가요?
이미 추수는 다 끝나서
농사지을 때 쓰는 건 아닌거 같기도한데
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조용한문어80
가을에 추수를 한 후에 만들어 놓는 '곤포 사일리지'입니다.
볏집을 모아 압축하여 만든 것으로 운반이 쉽습니다.
그리고 볏집이 안에서 발효되어 겨울에 소의 사료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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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수분 함량이 많은 보리, 목초, 생볏짚 등의 사료 작물을 곤포(저장고)에 밀봉 저장 후 발효 시킨 것으로 가을철 농촌에서 자주 볼 수 있고요. 생긴 모양이 마시멜로와 비슷해서 초대형 마시멜로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주로 소 먹이 용도로 사용되고요. 가을에 벼를 추수하고 난 다음 남은 볏짚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이 시기가 되면 논밭에 쌓여있는 곤포 사일리지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행복하게살아요
벼에서 쌀을 수확하고 남은 벼 짚단을 뭉쳐서 만든 것인데요.
이것의 주요 용도는 소 여물로 사용합니다..참고로 우스갯소리로 해당 하얀것을 논위의 마시멜로라 부릅니다.
보미야보미야
질문해주신 사진 속의 흰 색 덩어리의 정체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 흰색 덩어리는 수확이 끝난 건초 더미를 움직이기 편하게 뭉쳐놓은 것입니다.
엉뚱한호랑이607
안녕하세요
이것은 볏짚 원형 곤포 사일리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