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문화대혁명은 명분이었으며 당시 모택동(마오쩌둥)의 정적들을 제거하기 위해 어린 학생들을 동원한 철저한 정치적인 파괴활동이었죠. 위협이 되는 정치인들을 부르주아 등으로 매도하여 권력을 빼앗으면서 죽게 만들었고, 과거의 유산들을 모두 적폐로 가정해서 다 파괴해버렸습니다. 찬란했던 수천년의 역사들이 사라졌고, 그렇게 사랑해 마지않던 공자묘 까지도, 소림사 까지도 박살나버렸죠. 그렇게 무소불위의 행동을 하던 홍위병들은 결국 막바지에 마오쩌둥에게 버리받고 농촌으로 귀농하여 엄청난 혹사를 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