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유래는 잘 모르겠으나 1970년대 이후부터 초복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식당이 많지는 않았을 것이고 시골에 보통 닭을 많이 키웠었잖아요. 그래서 비싼 돼지나 소 등 가축류 보다는 상대적으로 흔하게 접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별히 여름을 맞이해서 인삼 등 몸에 좋다는 재료들을 넣고 먹기 시작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70년대에도 라디오나 TV는 있었으니까 유행이 전파가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