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우디 Q6와 SQ6 E-TRON 실제주행 어때요?

아우디 Q6 SQ6 E-TRON 두모델 다 직접 주행해보신분들 있나요?

어떤 성능의 차이가 있을지

2열은 운행시 어떤지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 모델 모두 시승해봤는데 성격이 꽤 다릅니다.

    Q6 e-tron은 일상 주행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승차감이 부드럽고 조용합니다. 가속도 충분하지만 편안하게 타기 좋은 느낌입니다.

    SQ6 e-tron은 출력이 훨씬 강하고 가속 페달 반응도 즉각적입니다. 추월이나 고속 주행에서는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고, 서스펜션도 조금 더 단단해서 코너링 안정감이 좋습니다. 대신 승차감은 Q6보다 약간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2열은 두 모델 모두 동일한 차체를 사용해서 공간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성인 2명이 타기에도 무난하고 바닥이 평평한 편이라 전기차 치고는 편안한 편입니다. 다만 스포츠 시트가 적용된 SQ6은 앞좌석 착좌감이 조금 더 스포티한 정도의 차이만 있습니다.

    가족 위주로 편안하게 타신다면 Q6, 운전의 재미와 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SQ6가 더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
  • 두 모델 모두 포르쉐 마칸 전기차와 뼈대를 공유해 기본적으로 주행 질감이 묵직한 편입니다.

    Q6은 일상에서 부드럽게 치고 나가는 반면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탑재된 SQ6은 516마력의 폭발적인 가속력과 모드별 승차감 변화가 커 드라마틱 합니다.

    2열 공간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덕분에 바닥이 평평하고 레그룸이 넓으며, 전기차 특유의 불쾌한 잔 진동을 하체에서 걸러주어 장시간 탑승에도 안락한 느낌을 줍니다.

    혼자 타며 드라이빙 맛을 느끼고 싶다면 SQ6을, 가족들과 함꼐 편안하게 타고 싶다면 Q6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