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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쇠오리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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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데이트통장 넣을 돈은 없다면서 술자리는 가요

안녕하세요 남친이랑 저는 둘다 26살 알바에서 만난 커플입니다.

제 명의의 데이트 통장에 있던 돈이 다 떨어져서 제가 먼저 20만원을 추가로 넣어 놨었어요. 그리고 남친한테도 넣어달라고 했더니 이번 달 돈 나갈 곳이 너무 많다고 월급날에 넣어도 되겠냐더라구요. 원래 계획적으로 돈쓰는 사람이라 여유자금이 없겠거니 싶어서 알겠다고 했었죠.

근데 갑자기 당장 내일 같이 알바하는 애들이랑 술자리가 잡혔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간다는데...ㅠ

제가 고민인 건, 데이트 통장에 넣을 돈은 없다면서 갑자기 생긴 술자리에는 참석하는 게 이해가 안 돼요.

제가 너무 쪼잔한 걸까요? ㅜ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순수한베짱이295

      순수한베짱이295

      안녕하세요. 순수한베짱이295입니다.

      얻어먹는 자리거나 그 친구들에게도 월급 날에 준다는 식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해해주셔서는 안되는 부분입니다.

      연인이라고 하면 우선적인 인간관계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 개념이 없다면 만남을 지속하기에 글쓴이 님의 마음이 너무 아깝습니다.

      우선 갑작스런 술자리는 왜 나간건지 툭 터놓고 얘기해 보는 건 어떨까요? 글쓴이 님의 마음이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당연히 마음 상해 하실만한 상황이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그렇게 흥청망청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한번 봐주세요

      하지만, 그런 일이 한번,두번 계속적으로 반복되면, 이야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해도 되구나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될겁니다.

      애초에 돈관리는 철저하게 할수 있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량한너구리180입니다.


      아니요ㅠㅠ 저도 이해 안되요..ㅋㅋㅋ

      저는 돈없으면 약속을 안 잡거든요..

      따지긴 좀 그렇지만.. 음.. ㅜㅜ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