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같이 일하던 직원이 퇴사를 했는데요,
업무 관련해서 궁금한 게 생겨서 혹시 연락을 드려도 되는지 고민이 되네요.
지금은 회사에 안 계시니까 괜히 불편하실까 봐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이럴 때는 어떤 식으로 연락을 드리는 게 예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