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그만두려고 하는데 모든팀동료에게 미리 말해야 할가요?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을 다니고 있는 회사원 입니다
최근 새로운 목표가 생겨 퇴사후 준비하려 합니다
퇴사전 친했던 분들께는 미리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사이가 서먹하거나 별로 좋지 않은 분들께도 미리 말씀드리는게 맞을가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친한 분들과 일로 아시던 분들에게는 당연히 인사하시고요,
회사다니며 사이가 안 좋은 사람에게 까지 굳이 인사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해변에서만난두루미9116입니다. 같은 회사에 다녀도 친한사람이 있고 그저그런 사람이 있더군요 친한사람들한테는 당연히 이야기를 하시고 그저그런사람들에게까지 이야기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그런분들은 퇴사를 하든 계속 다니든 관심이 없거든요.
안녕하세요. 독특한바다사자147입니다.회사직장분들한테는 예의상 말씀드리는것이 퇴사하실때 이미지가 좋을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치코리타입니다.
저는 최대한 늦게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만둔다고 하는 순간 태도가 바뀌는 직원이 분명히
있더라구요.
진짜로 내가 믿고 의지하는 소수에게만 살짝 알려주시고 나머지에게는 굳이...입니다.
안녕하세요. 기드온입니다.
사직서를 제출하신 부분이시면,
퇴사전 친했던 분들께는 미리 말씀드리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요...
저같으면 같은부서 및 유관부서 사원들에게는 친한 유무를 떠나 이야기 하겠습니다!
나의 생각과는 달리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안녕하세요. 느긋한돌고래111입니다.
직장 동료들에 미리 말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경험을 하였는데요. 막상 퇴사한다고 말을 하면 잘 안해주는 상사도 잘해주게 되더라구요. 막상 퇴사를 결정하고 동료들에게 말하면 오히려 힘이 되는 말들을 많이 해줄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좋은 일 가득하실거에요. 새로운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어차피 퇴사 후 연락을 하지 않으실 분들이라면 궂이 이야기 안 하셔도 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다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발발이88입니다.
일반적으로 업무와연관된 소속 팀원에게는 모두이야기드리는편이고, 팀원 이외에는 평소 친분있으신분들에게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한오릭스283입니다.
직장을 그만 두고자 할 경우
마지막에 마음이 변할 수도 있으니
직장 동료에게는 나가기 전날이나 당일에 얘기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임은옥입니다.
새로운 목표가 생겨 퇴사를 준비하신다니
먼저 축하 드리구요
그간 사이가 서먹하셨던 분들에게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마음으로 이야기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검은까치259입니다. 사직의사를 밝히셨고, 그 사람들과는 굳이 친하지 않다면 상급자에게 보고하시기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별로 안친하거나 서먹서먹한 분들까지는 미리 안말하셔도 됩니다 메일정도로 얘기하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