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딸 자이납 솔레이마니는 미국 유학이나 거주 사실이 확인된 바 없으며, 오히려 미국을 '살인자'라 비난하며 강한 적대감을 드러내 왔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사례는 솔레이마니가 아닌 이란 정권의 다른 고위 공직자 자녀들이 '내로남불' 식으로 서구권에서 호화 생활을 즐기는 일반적인 모순을 지적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이 미국을 비난하면서도 거주하는 이유는 이란 내부의 억압적인 통제를 피하면서 선진국의 교육, 의료, 자유로운 인프라를 누리고 싶어 하는 이중적인 태도 때문입니다. 결국 국민에게는 반미 정신을 강요하면서 정작 본인 가족은 적국의 혜택을 누리는 권력층의 위선이 국제적인 비판과 영주권 박탈 등의 조치로 이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