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낭압전이라면 수분에서 수십분 이내 사망할 수 있습니다. 심장의 압박이 급격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심정지가 올 수 있습니다. 암이나 감염에서 볼 수 있는 아급성이나 만성 압전의 경우 수 일이나 수 주 정도 버텨볼 수 있으나 이미 호흡곤란, 청색증, 경정맥팽대가 온 상황이라면 1시간 이상 버티기 어렵습니다.
심낭압전이 생길 경우 심낭에 혈액 등 액체가 과도하게 고이게 되면서 그로 인하여 심장을 압박하게 되면서 쇼크가 발생하고 제대로 된 심장 기능이 이뤄지지 못하여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태가 됩니다.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는지는 상태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차이가 나며 그로 인하여 생존 가능한 시간 역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외상 등에 의한 급격한 진행이 있을 경우에는 한 시간이 넘게 버티기는 어려울 가능성이 높으며, 암 등의 악성 질환과 연관된 경우에는 비교적 진행 속도가 느릴 가능성이 높아 상대적으로 생존 시간이 길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