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인 일이 있으면 상사라도 부담스럽고 불안할 수밖에 없어요. 일을 시켜야 하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객관적으로, 감정을 빼고 필요한 업무 위주로 간결하게 대화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마음이 떨리고 불안할 땐 깊게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도 일하는 동료라는 점을 떠올리면 조금 마음이 편해질 겁니다. 천천히 호흡을 가다듬고, 업무에 집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황이 조금 안정될 때까지 무리하지 말고 조심스럽게 관계를 다시 쌓아가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