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로부드러운레서판다
약국에서 10년 넘게 일했는데 다른 직종으로 가는 게 맞을까요?
약국에서 전산 사무와 조제 보조 일을 10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대학 졸업 후 대학원 등록금을 벌기 위해서였습니다.
잠깐 일할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시간이 지나 약국 업무 실장 역할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이렇게 오래 흘렀는데도 급여는 크게 오르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속 같은 일을 하면서 지내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최근에 결혼도 하게 되면서 앞으로의 삶을 생각했을 때 조금 더 안정적이거나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직장을 찾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약국 업무 경험은 전산, 처방 입력, 조제 보조, 환자 응대, 재고 관리 등 전반적으로 해본 상태입니다.
이 경력을 살리면서 다른 직무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길이 있을지, 아니면 완전히 다른 직종으로 준비하는 게 나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력에서 다른 직무로 옮겨보신 분들이 있다면 현실적인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이직 준비중인데 소모임 팀장님과 비슷한 사례여서 답장드립니다.
직장의 규모는 제가 알수 없으나 규모가 작을수록 업무분장은 적죠.
그리고 월급상승도 적긴 합니다.
이럴 때 이직을 고려하는 것인데 해왔던 일들을 기반으로 이직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물론 평균 월급이나 연봉이 본인 기준치가 아닌 사회적 기준치(최저시급 아님) 에 맞다면 그대로 있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해당 업계에서의 취업시장이 현재 어떤지 제가 다른 분야라 알수 없지만 어느 정도 스팩과 경력이 있다면 외국계 기업에 지원해보시는 것도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