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붕가질 즉, 마운팅 행동은 꼭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입니다.
그래서 중성화 수술 여부와 상관 없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산책 부족에 의한것인 경우가 많으니 우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반드시 실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대로 두면 스트레스로 인하여 치매가 빨리 옵니다.
수컷 중성화 수술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질환은 전립선 비대, 고환종양 등 전립선과 고환에 관계한 질환입니다.
그래서 수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인 고환계의 질환예방, 전립선의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 질환들에 대한 발병 확률은 다음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15
https://diamed.tistory.com/316
https://diamed.tistory.com/317
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