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 인생 전환기를 맞이하여 제2의 인생을 준비하면 느끼는 사회적 절벽

고령화에 따른 노후설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생각이 드네요. 특히 지속적인 경제활동이 필요하지만 새로운 일자리 찾기가 외환위기 시절보다 더 힘드네요. 혹시나해서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지만 일자리로 연결되지 않는데 어떻해야 할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50대 후반에 마주하는 고용 시장의 현실은 축적된 경험과 역량에 비해 진입 장벽이 지나치게 높아 심리적 단절감을 주기 쉽습니다. 많은 은퇴 준비자들이 불안감에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지만 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아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재취업 시장은 단순히 보유한 자격증의 개수보다 특정 직무에서 즉각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실무 숙련도를 더 요구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기존 경력과 완전히 무관한 분야의 자격증을 새로 따기보다는 과거의 업무 전문성을 살리 수 있는 틈새 영역을 공략해야 합니다. 중소기업의 경영 고문이나 기술 자문, 혹은 정부 지원 기반의 시니어 컨설턴트 프로그램처럼 전문 경력을 활용하는 경로가 더 실효성 있습니다. 아니면 국비지원으로 직업 훈련그램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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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고령화문제는 매년 심각한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일자리 문제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자격증 또한 많은 사람들이 취득을 하고 있어 기본 스펙이 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일자리도 기존에 본인이 하던 업무와 연계가 되는 쪽이면 경력이 인정되어 접근하기 수월하나 그게 아닌 전혀 다른 분야라면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은 맞습니다.

    직장도 중요하지만 연금이나 지속적인 현금 흐름을 먼저 만들어 두시는게 필요합니다.

    월배당ETF나 연금으로 매월 일정부분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두시고 지자체에서 시니어 일자리 공고 등을 참고해 접근하신다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