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부모님이 며느리의 조부모를 지칭하는말
시부모님이 며느리의 조부모를 부를때 할머니라고 해도 괜찮나요?
사장어른 , 어르신, 할머님 이런호칭이 맞는걸로 알고있긴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통적인 예절과 격식을 기준으로 본다면
말씀하신 대로 '사장어른'이 가장 정확합니다.
자칫 결례가 될 수 있는 할머니 호칭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지만, 가까운 사이라면
'할머님' 정도는 가능하다고 해요.
'사장어른'이라는 말이
솔직히 딱딱하게 느껴지잖아요
그럴땐 '어르신'이라고 부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채택된 답변사장어른이 더 격식 있는 표현일 뿐, 가족 대화에서 ‘할머니’라고 부르는 건 틀린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며느리야 부모님(아버지 혹은 어머니)은 건강은 어떠시니?"라고 묻는것은 어때보이세요?
물론 부모님을 대면했을때는
"사돈어른 건강은 어떠신가요?"라고 해야겠지만
본인을 중점으로 지칭하니 괜찮다고 생각해요.
다른 예시로는
“이번 주에 할머니 뵈러 가니?”와
"이번 주에 사장어른 뵈러 가니?" 어떠신가요.
<호칭에는 격식의 차이는 있어도 허용 범위가 존재하고 가족 내부 대화에서 공통 호칭 사용은 일반적인 언어 관습이다.> 마지막 부분은 혹시나 제가 잘못된 생각을 전달할까봐 찾아본 내용입니다.
도움이 되셨길바래요~
요즘에는 명칭도 많이 변형을 시켜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서로가 편할 대로 부르기도 하지요 그러나 며느리에 조부모님은 옛날 사람이기 때문에 사돈어른 이렇게 불러주는 것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예의 있다고 생각도 하실것
같습니다
정말 예의를 차린다면 사장어른이 맞습니다 그냥 편하게 부른다면 할머님 이라고 하는게 맞는거라고 봅니다.
어르신은 너무 편한거고요 사장어른 -> 할머님 -> 어르신 이 순서가 맞을거 같아요 사장어른 이라는게
입에 붙지 않는다면 할머님 이라고 부르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시부모님이 며느리의 조부모를 부를 때 단순히 할머니, 할아버지 라고 부르는 것은 예의에 맞지 않습니다
며느리 조부모님께는 사장어른 혹은 사돈어른 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예절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라는 호칭은 낮춰 부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보통 사장어른이라고 하는게 예의이기는한데 요새는 그냥 할머님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글고 집안 어르신이니까 대접해드리는 의미로 어르신이라 불러드리면 기분좋아하실거고 사실 가족끼리 너무 격식 따지기보다는 할머님이라고 편하게 불러도 다 이해해주시는 분위기니까 큰 걱정은 안해도됩니다요.
저희 장인장모께서도 할머니라 하셔요 시부모님이 며느리의 조부모를 부를 때는핢니니라고 해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공식적이거나 예의를 강조할 땐 ‘어르신’, ‘사장어른’ 같은 존칭을 쓰는 경우가 많아요.
가정이나 친밀한 자리에서는 할머니/할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자연스럽고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