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내과적 문제일까요 아님 정신적 문제일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
요즘 사람이 많은 특정 공간에 머무르면 머리로는 별 생각 없는데 몸은 바짝 긴장하게 되고 어지럽고 식은 땀, 울렁임 증상이 나타납니다.
최근 예시로는 가족 졸업식 참관을 위해 학교 강당을 갔는데 30분도 못 버티고 위에 적은 증상들이 나타나 화장실에서 가라앉혔습니다.
또 사람 많은 고기집에서 밥을 먹을 때도 동일한 증상이 일어났고요..백화점 같이 넓은 공간은 괜찮은데 강당이나 식당같이 사람 많은 좁은 곳에서 증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몸이 문제인지 정신이 문제인지 짐작도 안 가서 어느 병원을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정신 문제라기엔 인간관계에서 트러블을 겪은 적이 없는데 말이죠…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요즘 매우 커지긴 했습니다만 고작 이 정도로 정신병이 올까 싶기도 하고요ㅠ
뭐가 뭔지 몰라서 부모님께도 말씀 드리지 못했는데 이건 무슨 병일까요..어느 병원을 찾아가야하고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심인적 요인의 가능성이 좀더 생각됩니다만 심장질환 가능성의 배제를 위해 심장검사는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특정한 공간, 상황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라 보입니다. 일종의 공포증을 추정할 수 있겠고,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