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주도에 갔을때 가이드가 해녀촌에 가서 해녀가 바로 잡아온 신선한 횟감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갔는데요.
가서보니 간판이 해녀촌인 횟집을 데리고 가서 엄청 황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회도 미리 떠서 접시에 담아둔거라 맛도 없었구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는 해외 세부 처음 갔을때 어린꼬마 여러명들이 돈달라고 하길래 당황스럽고 황당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