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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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유럽에서 유대인 혐오자로 낙인이 찍히면 인생 망치게 되는거죠?

우리나라에서는 그런게 없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 유대인들에 대해 거슬리는 발언을 하거나 하면 유대인 혐오자로 낙인을 찍히게 되서 퇴출되는거 같아서요.

명문대 대학 총장이라고 해도 공격당해서 쫓겨나는걸 보거나 그런 꼴을 당하는걸 보게 되니까요.

왜 유대인만 특별취급을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대인에 대한 혐오 발언에 대해서 민감한 것은 현대의 유대인의 영향력이 큰 이유도 있지만 그보다더 역사적 배경을 봐야합니다.

    예전에 유대인에 대한 파별과 혐오에 대한 보상 심리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죠.

    유대인은 영사적으로 여러 차별과 박해를 받았었죠.

    중세 유럽의 유대인 박해, 나치 독일의 홀로코스트 등은 혐오가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런 역사적 사건들이 염오 발언을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배경이 됩니다.

    유럽 사회는 말하자면 유대인에 대한 일종의 부채 심리가 있습니다.

    박해 받아온 기간이 대략 1900년 이상이 되는 셈이었으니까요.

  • 유대인들은 오랜 역사 동안 유럽이나 러시아, 중동에서 차별, 박해를 당해왔습니다. 20세기 초중반에 있었던 홀로코스트는 유럽 역사상 충격적인 집단 인권 유린 중 하나의 사건인데요.

    600만 가량의 유대인 이 학살되었고, 이후 전세계에 이런 극단적 혐오의 반복을 막기 위해 민감성을 갖게 된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여갓적 배경으로 유대인을 향한 차별적 발언이나 편견은 단순히 불쾌한 말에서 끝나지 않고 역사적 반성 부족으로도 여겨집니다.

    그리고 유대인은 미국와 유럽 사회에서 소수이지만 정치, 금융, 학계 등 영향력있는 분야에서 활약하는 경우가 많아 그 영향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유대인 뿐만 아니라, 흑인, 무슬림, 아시아계도 여전히 소수자 혐오에 대해 엄격히 다뤄지고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