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점점 말수가 줄어드는데 부모가 해야 할 방법이 있나요??

중학생 아들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점점 말수가 줄어드는데 이런 경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면 좋을까요?

학교 상담 외에 부모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화법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가 학교생활이 어떤지 일단 담임선생님에게 물어보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최근에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지 혹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보는게 좋을 것같고

    중학생이면 사춘기 일텐데 최대한 아이가 간섭을 한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로만

    대화를 이끌어나가시는게 중요할것같습니다.

  • 학교에서는 어울리지 못해도 가정이나 학원 등 다른 곳에서 행복감을 느낀다면 아이의 자존감에는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구리고 이를 기반으로 학교에서 좀 더 밝은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구요.

    결국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것는 편안한 분위기와 자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좋은집, 행복한 집을 만들어 주어 자녀를 편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 아들의 말에 판단 없이 귀를 기울이며 '그랬구나'처럼 공감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관심사나 좋아하는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고 , 성급한 조언보다는 감정을 존중해 주세요. 꾸준한 관심이 마음을 열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