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 바로 대전으로 떠나시는군요. 대전은 사실 '칼국수와 빵의 도시'라고 불릴 만큼 먹거리에 진심인 곳입니다. 관광보다 '먹부림'에 집중하신다니, 실패 없는 현지인 맛집 3곳과 필수 빵집을 엄선해 드립니다.
추천 밥집 3선 (대전의 정체성)
오씨칼국수 (삼성동 본점 또는 도룡점)
특징: 대전 하면 칼국수를 빼놓을 수 없죠. 이곳의 '물총칼국수'는 동죽조개가 듬뿍 들어가 국물이 정말 시원합니다.
주의: 실비김치 스타일의 매운 김치가 나오는데, 아주 매우니 조금씩 드세요!
광천식당 (선화동)
특징: 30년 넘은 전통의 '두부두루치기' 전문점입니다. 매콤한 양념에 면사리를 추가해 비벼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백종원의 3대천왕에도 소개된 로컬 맛집입니다.
태평소국밥 (태평동 본점 또는 유성점)
특징: 가성비와 맛을 모두 잡은 소국밥과 '육사시미'가 유명합니다. 맑고 깊은 국물 맛 덕분에 아침 식사나 해장으로도 최고입니다. (엄지척!)
빵지순례 필수 코스
성심당 (본점/케익부띠끄)
설명이 필요 없는 대전의 랜드마크입니다. 튀김소보로와 판타롱부추빵은 기본이고, 요즘은 과일이 듬뿍 올라간 시루 시리즈(딸기시루 등)가 인기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본점 근처 '성심당 문화원'에서 산 빵을 바로 드시는 것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