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 된 이유?
우리들은 흔히 하얀 비둘기가 평화를 나타내는 로고 상징 으로들 많이들 알고 있는대요.하얀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 된 이유가 무엇인지요.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 된 설이 있습니다.
우선 성경 속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서는 하나님이 대홍수로 세상을 심판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때 노아는 홍수가 끝났는지 알아보기 위해 비둘기를 날려보냈습니다. 비둘기는 귀소 본능이 있어 집으로 돌아오는 특성이 있는 것을 이용한 것입니다. 처음 날려보냈을 때는 비둘기가 그냥 돌아오고 두 번째 비둘기는 올리브 나뭇가지를 가져오고 세 번째 비둘기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 나뭇가지는 홍수가 끝나고 육지가 드러났다는 의미이며 이는 재앙이 끝나고 희망을 가져왔다는 의미에서 비둘기를 평화의 상징으로 쓴다고 전해집니다.
또 다른 이야기는 UN 이야기입니다. 당시 승리했던 연합군이 여러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정 과정에서 비둘기를 심볼로 그려넣었고 UN이 이 일을 받은 후 평화가 목적이 되면서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설들이 있으며 다양한 문화권에서 비둘기는 평화와 관련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신한페리카나203입니다. 성경속의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서 시작된 이미지로 노아가 날린 비둘기가 올리브잎을 물고 되돌아온 것이 평화가 시작되었다는것을 알려주어 평화의 상징유래입니다.
안녕하세요. 라미지니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노아가 방주를 지어 대홍수를 피하여 날려보낸 비둘기가 올리브 잎을 물고 돌아왔고, 비로소 물이 빠지고 평화가 찾아왔기에 평화의 상징으로 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