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 된 설이 있습니다.
우선 성경 속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서는 하나님이 대홍수로 세상을 심판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때 노아는 홍수가 끝났는지 알아보기 위해 비둘기를 날려보냈습니다. 비둘기는 귀소 본능이 있어 집으로 돌아오는 특성이 있는 것을 이용한 것입니다. 처음 날려보냈을 때는 비둘기가 그냥 돌아오고 두 번째 비둘기는 올리브 나뭇가지를 가져오고 세 번째 비둘기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 나뭇가지는 홍수가 끝나고 육지가 드러났다는 의미이며 이는 재앙이 끝나고 희망을 가져왔다는 의미에서 비둘기를 평화의 상징으로 쓴다고 전해집니다.
또 다른 이야기는 UN 이야기입니다. 당시 승리했던 연합군이 여러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정 과정에서 비둘기를 심볼로 그려넣었고 UN이 이 일을 받은 후 평화가 목적이 되면서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설들이 있으며 다양한 문화권에서 비둘기는 평화와 관련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