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는 카메라 대신 라이다(LiDAR)로 주변까지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합니다. 레이저를 쏘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계산해 벽·가구 위치를 파악합니다. 이 거리 데이터와 바퀴 회전 정보를 결합해 SLAM(동시적 위치추정·지도작성)을 수행합니다. 충돌 센서·자이로 센서도 함께 사용해 오차를 보정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를 통해 공간 구조를 학습하고 효율적 동선을 계획합니다.
이 기술은 로봇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동시에 주변 환경의 지도를 만드는것을 말합니다. 로봇 청소기는 주로 레이저 센서(라이다)나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서 벽이나 가구 같은 주변 환경의 특징점을 인식합니다. 마치 배가 별자리를 관찰해서 길을 찾듯이 로봇으 이 특징점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계산해서 자기 위치를 알아내고 집안지도를 그려 나가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