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택배 차량 문이 열려있거나 바닥에 물건을 놓아도 절대 가져가지 않는데 민족성인가요?

우리나라 택배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아파트 단지에서 배달하는 경우 택배차량 문 열어놓고 때로는 바닥에 택배물품을 쌓아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누구도 택배상자에 손을 대지 않는데 이는 민족성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직하고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런 것 같아요.

    택배 기사님들도 고객의 물건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마음이 크니까요.

    그래서 문이 열려 있거나 바닥에 놓인 택배도 함부로 만지지 않는 거고요.

    민족성이라기보단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더 큰 영향인 것 같아요.

  • 네 우리나라에는 CCTV 설치가 잘되어 있기때문에 자기 물건이 아니면 손을대지 않습니다~손을 잘대면좋지 않는 일이 있을수가 있어서 몇칠지나도 누가 가져가는 사람이없습니다 ~

  • 우리나라 치안상태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시민으식도 높은 편이고 무엇보다 절도를 하면 무조건 잡힐 거라는 생각도 있는듯 합니다 cctv나 자동차 블랙박스등 어디서든 나의 행동이 찍힐 거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다른 나라에는 없는 독특한 민족성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예전과 달리 요즘은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기에 이것또한 한 몫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이것보다는 민족성과 교육의 힘이라고 보면 됩니다. ㅎ

  • 민족성이라고 할만큼 대단한 거라기 보다는 시민의식이 높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치안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니까요.

    다만...자전거는 훔쳐갑니다.

  • 우리 나라의 택배 물건에 손을 대지 않는 이유는 사실 물론 다른 사람의 물건에 손을 대지 않는 문화적인 특성도 있지만 그 것 보다는 우리 나라 CCTV 시스템의 영향력도 있다고 보입니다. 우리 나라 거리 곳곳 마다 CCTV는 길거리에서 남의 물건에 손을 대는 행위 자체를 할수 없게 만드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 모든 사람이 그런것도아니고 일부 안좋은 사람도있겠지만

    그런식으로 바닥에 물건을 쌓아두어도 걱정안하는 우리나라이긴하죠

    카페 테이블에 핸드폰을 두고가도 안가져가는 그런 민족성입니다

  • 남의 택배를 가져가지 않는 행동은 특정 민족성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문화적, 사회적 요인들의 복합적인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높은 시민 의식과 사회적 신뢰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타인의 물건을 존중하고 공동체 질서를 지키려는 태도가 바탕에 깔려 있는 것이죠.

    또 법적 처벌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비난에 대한 두려움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절도는 명백한 범죄이며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다는 강한 인식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좁은 국토에 높은 인구 밀도로 인해 CCTV 설치가 많고 주변의 시선에 대한 인지가 높다는 점도 기여할 수 있죠.

    결국 개인의 도덕성, 사회 구성원 간의 약속, 범죄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우리 사회의 특별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민족성이라기 보다 고등교육의 효과가 아닐까 싶네요.

    특별히 우리나라의 민족성이 다른나라와 비교해 더 좋다고는 생각이 안들거든요.

    CCTV등에 노출이 안되고 범죄 특정이 안되는것이 확실시 된다면 아마 도둑질 하는 사람이 많지않을까 싶네요.

    우리나라 사람의 민족성은 다른인종들에 비해 신중한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인데 그신중함으로 인해 법망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것을 일부러 피하는것이 아닐까생각이 되네요.

    절대 우리민족이 정의로워서가 아니라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