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하복부 주위가 불편한 증상이 있습니다.
일단 저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역류성식도염 치열 하지정맥
인파선염을 앓고 있으며 전립선염 또한 비뇨기과적으로
불편하여작년 12월 11일에 비뇨기과에 내원하여
검사했지만 전립선염 판정받아 36일동안 약물치료를 통해
금주(1윌 16일에)전립선 정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일단 제 증상은 이렇습니다.
그런데 1월 3일 토요일
변 볼때 잔변감이 심해 비닐장갑2개 착용후
수지관장을 두번 했습니다.
한번 하고나서 힘주니 방귀가 나오지만
잔변감이 있어
다시 한번 해보니 비닐장갑에 얕은피가 얕게 뭍어나왔습니다.
그후 힘줘도 나오지 않아 비데 쾌변기능으로 5번 사용했습니다.
그후 좌욕을 한후 마무리후 지쳐서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변보니 묽은변을 한가득 봤습니다.
그런데 수지관장하고난 직후 복부가 불편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복부가 불편한 느낌은
없지만 사진에 나와있는 빨간색 부분
이 불편하고 빨간선 부분 만져보니
혈관 비슷한 느낌과 알 비스한 느낌이 만져지고
걸리는 느낌도 납니다.
그리고 혈관이 땡겨진다는 느낌도 납니다.
그리고 수지관장한 상황 이전에
대장내시경과 위내시경 복부CT 복부초음파 했지만
장은 이상없고 장이 변으로 가득찼다고 하며
방광까지 변이 가득찼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지관장한 행위로 인해서
빨간색 부분쪽(하복부)에 영향이 끼치는
상황일까요??
그리고 오른쪽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에도
혈관이 땡겨진다는 느낌과
뭔가 걸리는 느낌이 수지관장한
행위가 영향이 끼치는 상황일까요??
빨간색 표시된 곳들이 걸리는
느낌과 혈관이 땡겨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수지관장을 한 행위로 인한
증상들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검사결과때는
변비위주의 과민성대장증후군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니면 변비로 인한 불편감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현재 복용중인 약 입니다.
참고사항으로 치질수술한 이력과
하지정맥 수술한 이력있습니다.
복부CT결과입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수지관장 행위가 직접적으로 하복부 바깥쪽 피부나 혈관을 손상시키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현재 느끼는 증상은 변비와 과도한 복압 상승이 겹치면서 주변 구조물이 자극된 결과로 설명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수지관장, 반복적인 힘주기, 비데 쾌변 기능 반복 사용 과정에서 복압이 급격히 올라가면 하복부와 서혜부 주변 근육, 근막, 정계 정맥, 림프관이 일시적으로 긴장될 수 있습니다. 이때 혈관이 당기는 느낌, 만졌을 때 실줄기나 알갱이처럼 느껴지는 구조물, 뭔가 걸리는 듯한 이물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변비가 심한 상태에서는 장이 팽창된 채로 주변을 누르고 있어 이런 감각이 더 잘 느껴집니다.
사진에서 표시한 부위는 장 자체보다는 복벽, 서혜부 혈관, 림프절, 정삭 구조가 위치한 곳입니다. 수지관장으로 장 점막에 미세한 자극이나 치열 부위 출혈이 생길 수는 있으나, 그 영향이 해당 부위 혈관을 직접 손상시키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복압 상승으로 인해 기존에 있던 경미한 림프절 비대나 정맥 울혈, 근육 긴장이 도드라지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이미 대장내시경, CT, 초음파에서 장 자체의 기질적 이상이 없었고 변으로 가득 찬 상태였다면, 현재 증상은 변비형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따른 기능적 불편감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전립선염이 호전된 상태라면 현재 증상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아 보입니다.
지금 단계에서 중요한 점은 추가적인 수지관장이나 과도한 힘주기를 중단하고, 배변을 인위적으로 해결하려는 행동을 피하는 것입니다. 복부 불편감과 당김이 수주 내 서서히 줄어드는 양상이면 일시적 기능 이상으로 판단합니다. 반대로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단단한 덩이가 커지거나, 열·지속적인 출혈·음낭 통증이 동반되면 서혜부 탈장이나 림프절 문제 감별을 위해 비뇨기과 또는 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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