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불안해요.
저는 예비 고1인데요, 아직 제가 좋아하는 것도 잘 모르겠고
꿈도 없어요. 그래서 남들보다 뒤쳐지고 있어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불안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한창 진로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은 시기입니다
우선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서는 비젼과 미션을 갖고
목표를 위해 노력이 필요합니다
남들과 비교보다는 내가 가장 잘하는과목이나
스포츠 예능분야를 정해 도전해 보길 권합니다
좋은 피드백을 받아 멋진 결과 이루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꿈이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남들보다 뒤쳐지는 것도 아니구요
천천히 공부하면서
하고싶은 것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진로에 대해서 많은 10대, 20대가 고민을 하곤 합니다.
지금 고민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미리 인지하고 그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준비하는 과정을 세우고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늦기 전에 후회없이 지금 바로 미래를 계획하고 그에 필요한 것을 준비하면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직 미래에 대해서 정하지 않은것이 안좋은것은 아니며
지금은 찾아가는 단계일수있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생각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불안은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편안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불안 감정 자체는 일상적으로
자주 나타나며, 무언가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사전에 대처해 줍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미래에 있어서 위와 같은 불안 증상을 느끼신다면 깊은 심호흡을 해보시고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고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불안한 마음을 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행동하고 도전하면 이룰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자신의 장래를 이미 다 정해버린 사람들은 극히 드뭅니다. 보통 이시기에는 "어느 대학에 가겠다" 라거나 "어떤 직업을 가져야지"하고 막연한 생각을 하며 공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질문자님의 상황이 크게 뒤쳐지거나 하는 것이 아니니 불안감을 거두고, 질문자님이 현 해야하는 일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나이대에는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꿈도 없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미래를 향해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을 하는 시기가 맞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불안해하지 마세요.
한해 한해 지날수록 본인이 하고싶은 것들이 생길 것이고 하고싶은 것이
생겼을 때 성적으로 인하여 좌절하지 않게 학업에 열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우리의 삶은 불확실합니다. 원하는 대로만 이루어지지도 않죠
우리는 초등학교 때 하루 시간표를 그릴 때 부터 삶에는 계획이 필요하고 이루어질 때 행복이 찾아온다고 배웠습니다.
계획은 그대로 지키지 힘들고, 노력을 해도 변수는 생기기 마련이죠.
우리는 단순히 삶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불안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불확실함을 통제하지 못할까봐 불안해 하는 것입니다. 삶이란 것을 온전히 나이 통제이야 둘 수 없음을 알아차리고 또 받아들이면 마음은 한결 편해질 것입니다.
우선은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할 때 행복을 느꼈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꿈을 가지세요. 꿈이 없다면 삶을 포기하는 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의 젊음을 놓치지 마세요. 이 젊은, 이 시간, 이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보다 더 넓게 세상을 향해 전진 하셔서 좋은 꿈을 이루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저는 꿈이 없답니다.
아직 중학생이니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은 학업에 충실하는 게 중요해요 좋아하는 일은 불현듯 찾아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불확실한 미래때문에 고민을 하는 친구들이생각보다 많습니다
스트레스도 이해하고 많은 고민이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일단 학교에 충실하며 천천히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닽아요
꿈이 있고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추진력도 좋지만 그것이 당장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잠시 천천히 걸으며 생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무장적 달리기만 하면 숨이차고 넘어질 수도 있지요
가끔은 걷는다고 해서 멈추는 것이 아니에요
천천히 걸으며 주변에 산과 들 강과 바다 꽃과 나무 등등 주변을 살피며 걸으면 본인이 하고싶은 것을 발견할 수도 있을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