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인데도 같이 있으면 가끔 불편한 감정 드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분명히 사이도 좋고 웃으면서 잘 지내는 편입니다.

그런데 가끔 같이 있다 보면 이유 없이 불편하거나 답답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딱히 싸운 것도 아니고 상대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괜히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

이런 감정이 드는 게 제가 이상한 건지, 아니면 누구나 한 번쯤 느낄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왜 그런 건지, 어떻게 하면 덜 불편해질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분과의 관계가 문제인게 아닌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혼자’있을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혹시 스스로에게 고민거리나, 숨돌릴 틈이 필요한건 아닐까요? 한번쯤 여유를 가지고 머릿속 복잡한 내용들을 정리해버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 친한 사이에서도 불편함을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사람마다 에너지 소모 방식이 달라서 오래 함꼐 있으면 심리적 피로가 쌓일 수 있고, 무의식적인 비교나 미묘한 거리감이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감정을 정리하면 훨씬 편해집니다

  • 저도 그렄 경우들이 있어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본인 스스로 온전한 휴식이 필요해서인 경우가 크고, 그 외에는 너무 잘 지내고 있지만 내적 성향이나 이런게 완벽하게 맞지 않다보니 스스로 감정을 소모하고 있는 걸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