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 선택 및 전환 기준에 대한 궁금증
저는 지금까지 매출에 따라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 여부가 자동으로 결정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일반과세자로 사업자 등록을 했더라도 매출이 없으면 간이과세자가 되고, 반대로 간이과세자로 등록했어도 매출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일반과세자가 된다고 이해했어요.
또한 매년 매출에 따라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 간 전환이 이루어진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업자등록 시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 설명하는 영상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어떤 분은 매출이 8천만 원에 미치지 않는 경우, 일반과세자가 간이과세자로 전환할 자격이 생긴다고 하셨는데, 이 전환은 자동이 아니라 요청이 필요한 것처럼 설명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곳에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1. 사업자등록 시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이 선택은 매출과 관계없이 해당 연도 동안 유지되나요?
간이과세자로 창업한 경우, 첫해 매출이 8천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간이과세자에 해당하는 부가가치세율이 적용되고,
반대로 일반과세자로 창업한 경우, 매출이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일반과세자로서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인지요.
2. 전년도 매출이 8천만 원 이상이면 간이과세자는 다음해에 자동으로 일반과세자로 전환되지만, 일반과세자는 매출에 상관없이 계속 일반과세자로 유지되나요?
3. 일반과세자가 낮은 매출로 간이과세자로 전환하고자 할 경우, 부가세 신고 직전에 국세청에 신청을 하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