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한국 주식시장 이대로 괜찮을까요?

삼전 10만원대 전량 매도하고 관망하다가 포모로 약이라도 먹어야될 상태입니다.

물론 AI발 싸이클 못 보고 거시경제로만 판단한 부족함이 있지만, 제 주변만 봐도 정말 개, 고양이 빼고 전부 주식에 눈 돌아간 사람이 수두룩한데, 이거 정상아닌데 주가는 자꾸 오르고 거의 한계에 온 거 같은데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순히 주가가 계속오른다고 정상이 아니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코스피 상장기업의 경우 코로나 이전까지는 전체 200조도 안됬으며 이후 300조까지 이익흐름보이며 주가가 상승하였고 올해느이익추정치가 750조정도에 육박할것으로 보이며 이는 코로나 이전보다 3배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즉 작년 상법개정과 그리고 올해는 이익기반으로 올라간 주가이지 단순히 주가가 오른다고 비정상이라고 하면 S&P500지수는 100년이 넘는 역사동안 연평균 10프로씩 상승했고 때에 따라서 연간 수익률이 100프로가 넘었던 사례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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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사실 어떻게 되지 모르지만 저도 유사한 의견입니다. 그렇지만 사실 돈을 적게 벌거나 못번 것은 마찬가지이기에 다른 시장에서 돈을 버시면 됩니다. 굳이 내 것이 아닌 것에 집착하기 보다는 새로운 곳에서 돈을 벌 기회를 찾는 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과거에 급등장에는 그 말이 맞지만 지금은 실적이 뒷받침 되며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반도체를 제외한 주식들은 그렇게 좋은 흐름을 보이진 않습니다

    • 즉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이라도 반도체 주식이 없다면 큰 수익을 보고 있진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 한계가 오려면 아직은 위로 더 상승할 갭이 남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수 여력이 한계에 다다르면 조정이 올 가능성이 크지만 시중에는 아직도 매수 대기 자금이 풍부한것 같습니다.

    이번 시장의 특이점이 기대감보다는 폭발적인 실적으로 올라왔기에 앞으로 여기에 추가될 기대감이란게 아직 남아있다고 보는 시각도 많습니다.

    물론 앞으로 어떤 흐름이 나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변 모든 사람이 주식에 열광하는 과열 국면에서는 소외감으로 무리하게 진입하기보다 시장의 거품이나 펀더멘탈을 냉정하게 점검하며 현금 비중을 유지하고 주가가 하락하는 조정 시기를 침착하게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8천도 간다 하던데 엊그제고 벌써 8800이네요 얼마전부터 10000간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지금이 고점이다~ 라는 말은 전망과 다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를 10만 원대에 전량 매도한 것은 거시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합리적인 결정입니다. 현재 주가 상승과 코스피 8,000선 돌파로 인한 투자 심리 과열과 FOMO 증상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나, 시장은 강한 실적 장세임에도 대중의 과열과 포모 증후군이 함께 나타나 투자 위험 신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억지로 고점에서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8~9월 통화정책 변곡점 이후 시장 조정 시기를 기다리며 현금 비중을 유지하는 신중한 관망이 자산 보호에 가장 현명한 전략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증시가 지나치게

    단기간에 급격하게 오름감도 상당합니다.

    이러한 거품이 꺼질 수 있다는 우려도 상당하기에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