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20대에 연애를 많이 해보는 것이 결혼에 장점인가요? 아니면 단점인가요?
사람들 중에 20대에 연애를 많이 해 보라고 권유를 합니다. 여러 성향의 사람들을 만나보고 경험을 해야 나중에 결혼할 때 제대로 된 배우자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20대에 연애를 많이 해 보는것은 장점인가요? 아니면 눈이 높아질 수 있는 단점인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 많이 만나보세요.
분명 사람을 파악하고 알 수 있는 경험과 지혜가 생길 겁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과 결혼을 해야 하는구나.. 등등 깨닫는 것이 많을 겁니다.
단, 성관계는 갖지 마세요.. 성관계는 부부에 한해서 하는 겁니다.
젊을 때 연애경험이 많으면 다른 이성을 만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비교하는 습관이 생긴다고 합니다.
결혼은 연애를 너무 오래 하면 결혼과는 멀어지고 실제로 연애를 10년 이상 하는 커플들을 보면 결혼까지 못가고 헤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연애와 결혼은 별개인 거 같습니다. 그러나 연애 경험은 안해보는 것보다 해보는 것이
자신의 세상을 보는 시각도 넓혀주고 혼자만의 생각을 깨게 해주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를 하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상대방을 통해서 알 수 있고 그로 인해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된다고 합니다. 너무 잦은 연애보다 마음을 다해서 하는 연애는 해볼만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애도 경험이기 때문에 연애를 많이 해보는 것도 좋지만, 무조건 많이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자신과 맞는 성향의 사람을 알아보기도 하고, 내가 아닌 남과 함께 잘 지낼 수 있는 방법도 알아가려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같은 수업을 들어도 습득력은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같은 기간 연애를 하더라도 누구를 만나느냐,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경험의 깊이가 날라지겠죠. 매번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매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그닥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예쁜 연애를 위해 노력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분명 결혼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대에 연애를 많이 하는것과 결혼을 잘하는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가합니다.하지만, 결혼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에 부합하는 상대를 찾는데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연애경험이 없다면 결혼생활이 어려울 수 있다는것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첫 사랑과의 결혼에 성공해서 잘 살고 있는 분들 보면 꼭 그런것도 아닐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가치관이 맞고, 인생을 설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분들끼리 만나면 좋을것이고,
서로의 성향을 맞춰가며 즐기며 사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끼리 만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정답을 없을것 같습니다.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것 보다는 아는게 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경험 무시 못합니다. 내 이상형이 연애를 많이 한다고 높아지는건 아닙니다. 물론 내 사람이 첫사람이길 바라는건 있겟지만, 그건 나이가 들수록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니 괜찮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자의길입니다.
20대에 많은 연애를 하게되면 졸은 이성을 판단하고 파악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다생각합니다.
그동안 축적한 수많은 인간유형의 데이터로 최적의 배우자를 찾는데 분명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남녀 모두에게 해당되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았다면 굳이 이사람 저사람 많이 만나보며 시간낭비, 감정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를 많이 해보는 것이 꼭 정답인 것 같지는 않아요.
첫 연애에서 결혼하여 정말 그 어느 부부보다 행복하게 잘 사는 커플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친구 중에 20대에 연애를 정말 많이 해본 친구가 있어요.
결과적으로 결혼을 매우 잘 했다고 본인도 생각하고 저도 그렇게 보입니다.
여러 성향의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성향의 사람을 결국 잘 찾게 되더라고요.
딱히 눈이 높아졌다기 보단
뭔갈 선택하려면 또 다른 뭔갈 포기해야 한다는 말을 저에게 많이 했어요.
예를 들어 어릴 땐 잘생긴 외모의 남자를 만났는데 친구가 만났던 잘생긴 이성들은 인성이 별로 거나 바람기가 있었습니다. 그게 본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힘들었고 다음번에 만날 땐 외모는 덜 만족스럽더라도 자신에게 진심으로 잘해주고 바람기가 없는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후에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구나 하고 깨닫는 과정을 거치죠.
그렇게 여러 케이스를 거치다 보면 결국 나와 가장 맞는 사람을 찾아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반면에 어린 나이부터 한 사람을 사귀다가 결혼한 친구 중에 여러사람을 만나볼 껄 하고 후회를 하는 친구도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