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개인카페는 왜 시간이지날수록 화원이 되어갈까요?
몇년동안 동네카페나 체인점 카페라도 직영점이 아닌 카페들 봐오면서 생각한건데,
개인카페들은 시간 지나면서 점점 매장안이나 바깥쪽에 화분이 하나둘씩 생겨나더니 나중에는 카페 창가쪽에는 작은 화분들 진열해놓고 매장 밖은 큰화분들 진열해 놓더라구요.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신기해서요.ㅎ
체인점으로는 이디야가 화분이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카페 오픈때라면 오픈기념으로 들어온거겠거니 할텐데 몇년 지나고 화분이 점점 늘어나거든요.
카페 사장님들의 어떤 심리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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